[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샤이니 키가 9월 솔로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키는 오는 9월 솔로앨범 발매를 목표로 현재 한창 준비 중이다. 이제 막바지 작업에 접어들어, 신보의 높은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키가 솔로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2월 정규 2집 리패키지 '킬러'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당시 '킬러'는 발매 이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1개 지역 1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키를 향한 글로벌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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