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물 댓글에는 광복절 당일 일본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한 지적이 쏟아졌다.뒤늦게 이를 눈치챈 고소영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동아닷컴 홍세영 기자https://naver.me/F5Czuk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