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기자] 배우 설경구(56)가 부친상을 당했다. 아내인 배우 송윤아(50)에게는 시부상이다.
12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스포츠서울에 “설경구가 부친상을 당했다. 현재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68/0000970467
[스포츠서울 | 김현덕기자] 배우 설경구(56)가 부친상을 당했다. 아내인 배우 송윤아(50)에게는 시부상이다.
12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스포츠서울에 “설경구가 부친상을 당했다. 현재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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