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리 돈 쓸 바엔 차라리 일본".. 이러니 누가 제주를, 발길 끊겨 씀씀이마저 '뚝'
29,531 274
2023.08.11 12:25
29,531 274

통계청, 서비스생산·소비 동향 조사
2분기 제주 소매판매 7.4% 줄어
1~7월 내국인 관광객 55만 명 감소
고물가, 여행비 증가 "관광객 이탈"


pnPIgU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회복이 완연해지면서 회복세를 보이던 소비가 도리어 크게 꺾였습니다. 올 2분기 서비스업 생산 증가 폭이 둔화했고,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감소했습니다.

특히 관광산업 성장에 의존도가 높은 제주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가 모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2분기 소매판매가 7.4% '뚝' 떨어졌습니다. 3개 분기 연속 감소세로, 낙폭도 확대 추세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2분기 시도 서비스업 생산 및 소매 판매 동향'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9곳에서 소매판매가 작년 동기 대비 감소했고, 제주의 감소 폭이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여행 특수 기저효과에, 올 들어 제주 대신 해외로 떠나는 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1분기 6개 시‧도에서만 감소했던 게 2분기엔 9곳으로 감소지역이 늘어 절반 이상 시‧도에서 소매판매가 줄었습니다. 전국 기준으로 보면 소매판매는 1년 전보다 0.3% 줄어 5개 분기 연속 감소세로 나타났습니다.


QIQpGa

이는 국내 대신 해외를 선택하는 여행객이 급격히 늘자 숙박·음식점 내수 생산이 줄어든 게 주요인으로 꼽힙니다.

수출마저 부진한 가운데 경기를 지탱해 온 소비 회복세에 제약이 걸렸다는 해석입니다.

전국 17개 시‧도 중 14개 시‧도에서 서비스업 생산이 증가했는데 3개 시‧도가 감소했습니다.

제주 감소(-7.4%) 규모가 가장 컸습니다. 다음이 대구(-5%), 전남(-4.9%), 광주(-4.6%), 경기(-3.2%), 서울(-2.2%), 인천(-1.9%), 세종(-1.1%), 충남(-0.5%) 등 순입니다.

특히 제주는 전 분기(-4.9%)보다 감소폭이 2.5%p(포인트) 확대됐습니다. 


(중략)


기존 제주를 찾았던 관광객들이 다시 해외로 발길을 돌리는 추세입니다. 제주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 2분기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333만 8,838명으로 전년(375만 4,580명)보다 11.1%(41만 5,742명) 감소했습니다. 1~7월 내국인 관광객은 749만 7,84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05만 3,940명)보다 6.9% 줄었을 정도입니다.

여름성수기가 시작된 7월 한 달만 봐도 105만 9,165명이 제주를 찾았지만 1년 전보다 17만 7,111명(14.3%)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은 "해외여행 정상화로 국내 여행 수요가 크게 줄면서 제주 면세점 판매가 크게 감소했다"면서 "숙박‧음식점 매출이 동반 부진하면서 서비스업 생산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

.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29813?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34 04.17 43,5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8,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2,8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08,1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2,7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2,1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7087 이슈 야알못이 봐도 굉장한 MLB 플레이 16:07 12
3047086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오빠가 불법 촬영” 과거 폭로 다시 ‘활활’ 4 16:02 723
3047085 이슈 경기도는 핫게 사업말고도 청년 해외진출지원이 어어어어어어어엄청 많음.jpg 6 16:02 641
3047084 팁/유용/추천 아들의 가정폭력을 모른척하는 시어머니, 자기를 패던 남편을 죽이는 드라마 4 16:01 1,001
3047083 유머 영양사분들끼리 싸운게 분명하다는 식단 7 16:01 1,167
3047082 이슈 여자들끼리만 등산갔을때 조심해야 하는 이유! 20 15:59 1,513
3047081 이슈 실시간 내려가고 있는 블핑 지수 친오빠 기사 45 15:59 2,912
3047080 유머 트럼프 이거 시켜야됨 2 15:59 448
3047079 이슈 서양에서 요즘 유행하는것 4 15:58 456
3047078 이슈 무빙2 특별출연 가능하다는 가비 1 15:57 529
3047077 이슈 최근 이채연 금발 사진 너무 이쁘다 5 15:56 696
3047076 정치 민주당 유령당원 가입 관련 보도 나옴(춘천mbc) 7 15:56 359
3047075 유머 작아져서 못입히는 애기옷 리폼 27 15:53 2,679
3047074 기사/뉴스 “호르무즈 개방 발표 20분 전, 또 1조원 베팅”…반복되는 ‘완벽한 타이밍’ 1 15:52 791
3047073 유머 귀여운 모자를 쓴 버터떡 토끼🐰 13 15:51 1,016
3047072 이슈 폭행도 모자라 성폭행도 의심되는 동물 학대사건 32 15:50 3,090
3047071 이슈 [KBO] 역대 고졸신인 투수 WAR TOP3.jpg 10 15:48 1,028
3047070 이슈 그때그시절 90년대생들의 이북리더기.jpg 9 15:48 1,369
3047069 유머 물범은 물속에서 잔다.. 5 15:48 482
3047068 유머 체중 재는 코알라 2 15:48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