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천재"라며 부모의 욕심, 정신승리 거리 채워주기
학교에 대한 반감 부추김
맞고만 있을 수 없다, 선빵친다 등
어린 여선생←교사를 교육 전문가로 존중하지 않고 자존심 싸움의 대상으로 상정함
내 체면은 살았다←속내를 짚음과 동시에 죄책감을 부추김
오 박사님←장기전으로 가야하는 진료에 대한 불신 심어줌
입에 맞는 소리만 해주면서 사기침
교육 의료에 대한 의심 심기
공익업체라며 신뢰감 키우기
하지만 알고보면
그저 무료 홍보매체였음
안티백서와 비슷한 논리로 적절한 의학적 개입을 방해
목적은? 돈
효과 없으면 환불이라는 슬로건을 세웠지만 매 주 미션이 있어 그걸 수행하는 구조라 입만 잘 털면 환불 없이 가기 쌉가능
+
재산에 비례하는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