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커뮤니티에서 유초중특수 포함 설문했고 오늘 교육부 토론회에 전달도 한 내용임
1차 챗봇 ars
2차 나이스 서면
3차 학교 이메일
4차 사전 허가된 전화/방문
민원 관리 주체: 관리자(교장, 교감)
행정실은 언급도 없음
나이스 또는 나이스 연계 어플 개발+다문화 조손 등 접근이 어려운 가정 고려할 것
학교 방문 전에는 꼭 서면 작성
전화는 어떤 식이든 담임한테 넘어오는 구조이며 담임의 기본적인 역할도 안 할 생각은 일절 없음
또한 교무실에 전화연결하는 건 현재도 하고 있음
(학교 전화로 걸면 교무실로 연결되니 거기서 각 반으로 연결해줌)
위 요소들을 반영한 흐름도
학교 시설이나 스쿨뱅킹 관련된 거 아니면 행정실이 응대해줄 수 있는 민원이 없다는 건 교사들이 가장 잘 알아
갈라치기 대신 헛발질하는 현장알못 국회의원, 교육위에서 본질을 알도록 관심 가져주면 좋겠어
https://www.youtube.com/live/wx72feer5XY?feature=share
교육부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