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제가 로봇인데요... 엄마가 저를 숲에 버리고 떠났어요.gif
45,021 277
2023.08.09 00:15
45,021 277

img.gif


여기 '모니카'의 아들은 불치병 때문에 냉동 상태에 있음.

완치할 확률이 거의 없는 병ㅠㅠ




img.gif


그러던 어느 날, 로봇회사에 근무하는 모니카의 남편이 선물이 있다며 데려온 것은...




img.gif


바로 '어린이 로봇'인 '데이빗' ㅇㅇ

준내 사람 같지만 로봇임. 게다가 감정도 모두 느낄 수 있음.




img.gif


- 난 싫어요!!!!!

아무도 우리 애를 대신할 수는 없다구요!!!


- 당신이 싫으면 내일 다시 회사에 돌려줄게!


모니카는 처음엔 로봇 데이빗의 존재를 거부하지만,




img.gif


어디로 보나 외형은 넘나 '진짜 사람'이고,

게다가 기대하지 못한 인간적인 면모를 보면서 마음을 열어감.




img.gif


- 내가 누구지, 데이빗?


- 엄마.....


결국 데이빗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로봇을 등록함.


(등록하면 취소할 수 없음.

등록해놓고 필요 없어져서 회사에 돌려보내면 로봇은 파괴됨.)




img.gif


데이빗을 진짜 친아들과 같이 여기면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가족들.




img.gif


하지만 가끔씩 보이는 로봇 같은 면모에 당황스러울 때도 있긴 함.


그러던 어느 날,




img.gif


- 데이빗, 기적이 일어났단다!

이 애는 마틴. 내 아들이야.


냉동인간이었던 친아들 '마틴'이 기적적으로 회복해서 집으로 돌아오게됨...!




img.gif


- 넌 최신 슈퍼 장난감이라며???


하지만 마틴은 데이빗을 전혀 형제로 인식하지 않음.

그냥 부모님이 데려온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고 괴롭힘.




img.gif


- 그리고 피노키오는...

더 이상 나무인형이 아니었습니다.

진짜 사람이 된 거지요.


엄마가 마틴에게 동화를 읽어주는 것을 부러운 듯 보던 데이빗,

그리고 데이빗은 '피노키오'에서 진짜 사람이 된다는 장면에 푹 빠지게 됨.




img.gif


- 날 위해서 특별 미션을 해주면 엄마도 널 사랑할 거야.


마틴의 데이빗 괴롭히기는 계속되었는데...

하루는 이런 제안을 하게 됨.




img.gif


그리고 마틴이 부탁한 미션을 하기 위해

한밤중에 가위 들고 엄마를 찾아온 데이빗...???;;;




img.gif


- 꺄아아아아악!!!


- 데이빗, 데이빗 무슨 짓이야!!!!!


그 미션은 바로 엄마의 머리카락 잘라오기...;;;

자다가 몸을 뒤집던 엄마의 눈을 다치게까지 함;;;




img.gif


- 전... 그냥 더 많이 사랑받고 싶었어요...


하지만 이건 다 악의 없이 데이빗이 더 사랑받기 위해서 한 일일뿐ㅠㅠ




img.gif


- 데이빗, 내일 우리 놀러 갈래?

너랑 나 둘이서만...


그런데 어느 날, 모니카는 데이빗에게 둘이서만 놀러 가자고 하고,

넘나 행복해하는 데이빗.




img.gif


그리고 다음날 놀러(?) 가는 중인데,

엥 길이 이상함... 길 없는 숲속까지 들어가는 모니카.




img.gif


- 데이빗... 넌 이해를 못 하겠지만 널 여기 놔둘 거야...


- 놀이인가요???


- .....아냐. 너 혼자 여기 있어야 해.




img.gif


- 엄마...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마틴한테도 미안해요. 인간이 아니라서 죄송해요.

가지 마세요...!!!


- 그만해, 데이빗... 그만!!! 난 갈 거야!!!


데이빗을 숲에 버리려는 거임ㅠㅠ

로봇회사에 돌려주면 파괴되는 거니까...




img.gif


- 엄마...!

피노키오처럼 인간이 되면 다시 집에 가도 되나요?


- 그건 동화일 뿐이야...!!!


이 모든 건 자신이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데이빗.




img.gif


결국 그렇게 데이빗을 버려둔 채 떠나는데...






뒷 내용은 영화로 확인하세요


영화 제목: 에이 아이(A.I.) (2001)


img.gif

img.gif

img.gif


ㅊㅊ 여성시대 장래희망 김경식

목록 스크랩 (0)
댓글 27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922 04.22 71,3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9,6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2,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0,8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4,3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9,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5980 기사/뉴스 [단독] 염혜란, 韓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합류⋯역대급 라인업 완성 1 11:33 80
3055979 이슈 5월 20일 넷플릭스 위키드 공개 2 11:32 99
3055978 기사/뉴스 '제자 성폭행 혐의' 남경주, 재판 넘겨졌다…검찰 '불구속 기소' 1 11:32 89
3055977 기사/뉴스 창동민자역사 상가계약 분쟁…공사비 수금도 위기 11:32 54
3055976 기사/뉴스 "AI 도용 우려" 테일러 스위프트, 목소리·사진 상표권 출원 [TD할리우드] 4 11:31 177
3055975 기사/뉴스 이재욱X신예은, 메디컬 호흡…'닥터 섬보이', 6월 첫방 1 11:29 275
3055974 이슈 퀄리티 미쳤다고 알티타는 조로 생일카페 영상 (원피스 조로 맞음) 4 11:29 355
3055973 유머 vs우산논쟁으로 불탄 엔씨 야구선수들 3 11:29 338
3055972 정치 李대통령, 새벽에 국세청장 칭찬 "열일 해줘 감사" 2 11:29 167
3055971 유머 일만 잘하면 이어폰 꽂고 일해도 괜찮은거 아님? 9 11:28 510
3055970 이슈 영국음식의 가장 무서운 점은 맛이 없다는게 아니라 이 나라가 한때 세계의 반을 식민지 삼아놓고 향신료 하나도 집에 못가져 온 것 처럼 느껴진다는거야 10 11:27 559
3055969 기사/뉴스 싱가포르 “학폭 저지르면 회초리 3대…여학생은 제외” [ 7 11:26 484
3055968 기사/뉴스 '흑백요리사3' 측 "5월 촬영·백종원 안성재 합류? 확인 어려워" [공식입장] 12 11:26 550
3055967 이슈 기혼언금 된 지오디 팬카페.jpg 46 11:26 2,242
3055966 이슈 데미소다 신상맛 나온다 함 2 11:26 554
3055965 유머 살짝 오버쿡된 맥너겟 5 11:25 1,062
3055964 유머 이란의 지도층들이 서양철학과 고전을 열심히 공부했는데 막상 그쪽은 못 알아들음 3 11:25 360
3055963 기사/뉴스 [속보] 검찰, 故 김창민 감독 폭행 가해자 2인 구속영장 청구 7 11:24 287
3055962 이슈 저녁 먹으러 외출한 테일러 스위프트가 받는 파파라치 카메라 플래쉬 체험하기 1 11:24 504
3055961 기사/뉴스 “불법 현수막 때문에”…11살 초등학생 의식 잃고 쓰러져 2 11:24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