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英 스카우트 대원 800명, 더 시원해진 청와대 찾는다
22,932 203
2023.08.08 11:07
22,932 203

문체부는 스카우트 대원들이 청와대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이동·출입 편의, 관람 안내, 영문 해설 등을 제공한다.

청와대는 지난 5월 개방 1주년을 맞아 역사문화공간로서의 면모를 확장하고 관람객의 호기심과 흥미를 충족시키기 위한 안내 체계와 편의 시설을 대폭 강화한 바 있다. 

또 인공안개 분사장치, 파라솔, 음수대 등을 추가 설치해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문체부는 영외로 이동한 4만3000여 명의 잼버리 참가자들이 K-컬처의 매력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 문화·관광 코스 등을 지속적으로 제안 및 지원한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역사적 결단으로 개방된 청와대를 세계의 미래세대들이 직접 보고, 백악관의 4배 크기에 달하는 대통령의 역사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공간들과 전시를 충분히 즐기고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977706?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20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 11.16 21,17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26,0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30,0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21,81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03,3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52,2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32,1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4 20.05.17 4,814,9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81,0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30,1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4158 이슈 직접 동방신기 2명 여론몰이 사주했던 jyj 가족 6 07:20 502
2554157 이슈 카리나 인스타: 4살 축하해 에스파들아 3 07:04 526
2554156 이슈 21년된 다나 남겨둔 이야기 3 07:03 481
2554155 이슈 3년 전 오늘 발매♬ DISH// '沈丁花' 06:53 127
2554154 팁/유용/추천 장르물 덬이 환장할거 같은 방영예정인 디즈니플러스(디플) 드라마들.jpg 7 06:45 1,158
2554153 기사/뉴스 올해 한국·일본 오간 항공기 승객 2천만명 돌파…역대 최다 1 06:43 288
2554152 유머 챗지피티도 싫어하는 동현이 3 06:41 971
2554151 기사/뉴스 일본, 법정 정년보다 ‘고용 연장’ 초점 [정년 연장 성공 조건] 06:39 236
2554150 이슈 드라마 ‘정년이’가 지운 여성의 리얼리즘 7 06:36 1,340
2554149 이슈 다시보는 김준수니학 박사 하일트의 글 15 06:16 2,152
2554148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우유 디저트 카페 입니다~ 4 06:14 421
2554147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3 06:09 417
2554146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당입니다~ 3 05:52 523
2554145 이슈 "남의 노력을 깎아내리지는 마세요" 17 05:51 2,498
2554144 기사/뉴스 부부인 척 찾아와 매물투어…2030 임장크루에 중개사 속앓이 10 05:45 2,672
2554143 기사/뉴스 “오지마!” 불까지 붙였던 그 나라 중심부에…“242평 매장 열겠다” 어디? 2 05:41 1,642
2554142 이슈 대거 탈덕을 불러왔다던 전설의 뚜껑콘.jyj(제와제) 122 04:50 19,821
2554141 유머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54편 4 04:44 1,178
2554140 기사/뉴스 [굿바이★'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용두용미의 좋은 예… 한석규, 연기대상 수상 초읽기 6 04:15 1,627
2554139 이슈 김준수 "입대부터 제대하는 그날까지" 매달 시아 콜렉션 주얼리 판매도 했음 160 03:54 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