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태풍 ‘카눈’ 위력 이정도…오키나와 초토화 상황 [영상]

무명의 더쿠 | 08-08 | 조회 수 50267

 

 

 

카눈, 10일 남해안 상륙해 한반도 관통

태풍 '카눈'이 강타한 일본 남부 오키나와현 나하에 3일 조각상이 쓰러져 있다. 이번 태풍으로 지금까지 최소 2명이 숨지고 약 60명이 부상했다. 일본 NTV 제공 동영상 캡처, 연합뉴스

태풍 '카눈'이 강타한 일본 남부 오키나와현 나하에 3일 조각상이 쓰러져 있다. 이번 태풍으로 지금까지 최소 2명이 숨지고 약 60명이 부상했다. 일본 NTV 제공 동영상 캡처, 연합뉴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6호 태풍 ‘카눈’이 일본 남부 오키나와현과 가고시마현을 강타한 뒤 한반도를 향해 천천히 북상하고 있다.

8일 교도통신과 현지 방송 NHK에 따르면 카눈은 오는 9일 일본 서남부 규슈에 접근한 뒤 한반도를 향해 북상해 10일 한국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이며,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30m다.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40m이며, 중심에서 반경 200㎞ 이내 지역에서는 초속 25m 이상의 바람이 불고 있다.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일본 오키나와. 엑스(옛 트위터) 캡처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일본 오키나와. 엑스(옛 트위터) 캡처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일본 오키나와. 엑스(옛 트위터) 캡처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일본 오키나와. 엑스(옛 트위터) 캡처


앞서 카눈이 지나며 초토화시킨 오키나와현 상황을 보면 태풍의 강도를 짐작할 수 있다. 엑스(X·옛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과 영상 등을 보면 강풍과 침수 피해가 심각하다. 사방으로 내리치는 비바람이 위협적인데, 특히 강한 바람 때문에 간판이나 조각상, 나무 등이 파손되거나 뽑혀 길에 나뒹구는 모습이다.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침수된 일본 오키나와. 엑스(옛 트위터) 캡처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침수된 일본 오키나와. 엑스(옛 트위터) 캡처


일본 이외 지역도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 비교적 멀리 떨어진 혼슈의 오사카 이타미공항(국내선)에서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발생했고, 자동차 제조업체인 마쓰다는 혼슈 서쪽의 히로시마 본사 등 공장 조업을 일시 중지했다. 규슈 남북을 잇는 규슈신칸센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카눈의 영향으로 일본 아마미 지방과 규슈 남부에는 기록적인 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됐다. 8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 예상 강우량은 아마미와 규슈 남부 300㎜, 시코쿠 250㎜, 규슈 북부 200㎜ 등이다.

태풍 '카눈'이 강타하며 강풍에 뿌리 뽑힌 일본 오키나와의 나무. AFP연합뉴스

태풍 '카눈'이 강타하며 강풍에 뿌리 뽑힌 일본 오키나와의 나무. AFP연합뉴스

 

태풍 '카눈' 영향으로 떨어진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의 한 건물 간판. AP연합뉴스

태풍 '카눈' 영향으로 떨어진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의 한 건물 간판. AP연합뉴스

 

태풍 '카눈' 영향으로 초토화된 일본 오키나와현의 거리. AP연합뉴스

태풍 '카눈' 영향으로 초토화된 일본 오키나와현의 거리. AP연합뉴스

 

 

https://v.daum.net/v/20230808064603573

 

 

 

 

스쿠터도 전봇대에 걸림...

 

 

https://twitter.com/striped_socks19/status/1687354550896959488?s=2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4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4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공식] 은혜 갚는 '왕사남'…장항준·박지환, 영월 단종문화제 깜짝 방문
    • 09:10
    • 조회 74
    • 기사/뉴스
    • 문득 팔다리 쭉뻗고 있다가 내 자신이 은교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 09:10
    • 조회 90
    • 유머
    • 미국에서 어린이 8명이 총기살해됨
    • 09:08
    • 조회 344
    • 이슈
    2
    • 아침 영하권 추위, 낮엔 초여름…황사로 미세먼지 '매우나쁨'
    • 09:07
    • 조회 106
    • 기사/뉴스
    • 오늘 아침 종로 종각 광화문 쪽 길 막힌 이유
    • 09:07
    • 조회 636
    • 이슈
    5
    • 이스라엘군인들이 학교 가는 길을 막아서 철조망안에서 공부하는 팔레스타인어린이
    • 09:05
    • 조회 308
    • 이슈
    4
    • 고무장갑 장전 완료! 전설의 강림소초 포스터 공개 모두가 기다린, 짬밥을 뒤흔들 전설이 온다🔥 | 취사병 전설이되다
    • 09:04
    • 조회 141
    • 이슈
    9
    • "퇴근길에 들르세요"…이케아, 창고형 대신 '도심 매장' 확대
    • 09:04
    • 조회 486
    • 기사/뉴스
    4
    • 집 가까운 회사 vs 월급 40 더주는 회사
    • 09:03
    • 조회 954
    • 이슈
    55
    • 궤도가 말하는 인강강사가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
    • 09:00
    • 조회 1629
    • 유머
    11
    • 아메리카원주민인 체로키족여성들이 살던 방식
    • 08:56
    • 조회 1011
    • 이슈
    7
    • @: 근처에서 "체육대회가 시끄럽다"라는 민원이 들어온 모양
    • 08:55
    • 조회 1001
    • 이슈
    7
    • '구준엽 처제' 서희제 "내가 故서희원에 일본 여행 제안, 괴롭다"
    • 08:54
    • 조회 1892
    • 기사/뉴스
    14
    • 드라마板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쿠팡플레이서 본다
    • 08:52
    • 조회 919
    • 기사/뉴스
    14
    • 실사 촬영을 한 다음에 그 위에 그림을 올렸다는 애니메이션 영화
    • 08:52
    • 조회 822
    • 이슈
    1
    • 정우의 ‘짱구’, 누군가는 말려야했다 [서지현의 몰입]
    • 08:48
    • 조회 2466
    • 기사/뉴스
    23
    • 임영웅 팬클럽 라온 6년 선행 빛났다…누적 후원금 2억1943만원
    • 08:47
    • 조회 1039
    • 기사/뉴스
    2
    • '월간남친' 크레딧에 오빠 이름 버젓이…지수 측 해명에 누리꾼 "말이 되냐"
    • 08:45
    • 조회 3653
    • 기사/뉴스
    47
    • 조니워커 블루, 글로벌 앰버서더로 배우 변우석 선정
    • 08:40
    • 조회 1512
    • 기사/뉴스
    28
    • 이서진, ‘아침마당’ 방청객 텐션에 “부담스럽다” 솔직
    • 08:38
    • 조회 3916
    • 기사/뉴스
    1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