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난동? 테러?’ 신논현역 소동…“BTS 팬들이 소리쳐서”
36,076 317
2023.08.07 06:11
36,076 317
ZpmbIW

최근 잇단 흉기 난동 사건으로 시민 불안감이 극에 달한 가운데 서울 지하철 9호선 열차에서 발생한 오인 신고 소동은 아이돌 영상을 보면 팬들의 고성에 놀란 시민들이 급히 대피하며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공항행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 승객으로부터 “이상한 냄새가 난다. 사람들이 뛰어다니고 넘어지고 있다”는 생화학 테러 의심 신고 등이 20여건 접수됐다. 비슷한 시각 경찰에도 “역사 안에 난동범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관련 조치를 위해 열차가 신논현역에 정차하자 승객들이 급히 뛰쳐나가면서 계단 등에서 넘어져 7명이 찰과상과 타박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열차 내부를 확인한 결과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다고 보고 부상자 6명을 병원으로 이송한 뒤 철수했다. 나머지 1명은 귀가했다.


oldyHb


사건 당시 정황은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이 온라인에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이날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30)의 솔로 콘서트를 관람하고 귀가하던 팬들이 슈가의 SNS 라이브 방송을 보다가 소리를 지른 게 발단이었다는 것이다.



nVmCXe


엑스(X·옛 트위터) 등 SNS에서 네티즌 A씨는 “슈가가 콘서트 직후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타투를 공개했는데, 당시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던 팬들이 이를 보고 신나서 소리를 질렀다”며 “(고성을 들은) 옆 칸 사람들은 패닉이 와서 대피하기 시작했고, 경찰 신고가 들어가면서 가스 누출이나 칼 소지 루머가 퍼졌다”고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 B씨도 “오후 8시33분쯤 슈가가 라이브 방송에서 타투를 공개했고 지하철에서 이를 시청하던 팬들이 소리를 질렀다”며 “이어 8시34분쯤 소방과 경찰에 신고가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에는 슈가의 방송을 보던 팬들이 단체로 환호성을 지르던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도 공개됐다.


https://naver.me/IGKw9p7h


목록 스크랩 (0)
댓글 3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176 00:05 4,0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6,1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0,0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579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논란 여파…‘아이유 오빠’ 이재원, 인터뷰 취소 11:03 96
3070578 유머 생각외로 인절미처럼 잘 늘어나는 친칠라 11:02 48
3070577 정보 도대체 내가 방금 뭘 본 걸까? 나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를 보고 완전히 넋이 나간 채 극장을 걸어 나왔다. 감정적으로 무너진 것도 아니고, 지적으로 압도당한 것도 아니다. 그저 나홍진이 칸에 도대체 무슨 괴물을 풀어놓은 건지 진심으로 어리둥절했다.  1 11:02 143
3070576 이슈 허남준 인스타그램 업뎃 (+감자🐶🤎) 5 11:01 365
3070575 기사/뉴스 코스피 장중 상승 전환해 7500선 회복 7 11:01 285
3070574 정보 네이버페이15원이용 5 11:00 277
3070573 기사/뉴스 구리·동탄·기흥 신고가 속출…규제지역 가능성 커졌다[only이데일리] 1 11:00 62
3070572 이슈 코알라가 귀여워서 11:00 63
3070571 기사/뉴스 “난 중산층 이상” 60%…국민이 생각하는 기준 ‘순자산 9.4억·소득 686만원’ 10:58 154
3070570 기사/뉴스 공공주택 '로또 분양' 손질…시세차익 80%로 묶는다 4 10:56 370
3070569 유머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순대사장님 11 10:56 1,252
3070568 기사/뉴스 아이유 "감독님이 우리 스타된다고 했는데…"[MD이슈] 28 10:56 1,559
3070567 기사/뉴스 [속보] 법원 '삼성노조 위법쟁의 가처분' 일부 인용…"평시 수준 유지" 10:54 450
3070566 이슈 말이 많아진 '인터뷰하기 어려운 배우' 신하균 5 10:53 877
3070565 기사/뉴스 ‘우리동네 야구대장’ 리틀 ㅇㅇㅇㅇ, 리틀 ㅇㅇㅇ에 승리…전반기 피날레 3 10:53 419
3070564 이슈 내가 푸린 프로핏을 구하고 다니는 이유 소주병에 끼워진 다는걸 깨달음 2 10:53 726
3070563 기사/뉴스 [79회 칸] "충격과 광기의 외계종" 나홍진 '호프' 외신 첫 반응 10:51 297
3070562 유머 흰둥이처럼 생겼는데 꼬리만 까만 오드아이 고양이 4 10:51 607
3070561 이슈 다시봐도 개쩌는 덴젤 워싱턴 명언 1 10:49 676
3070560 이슈 졸리면 자던가 왜 따라오는겨 25 10:47 2,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