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 각 시·군은 각 지역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에 대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시 적극 홍보에 나섰다. 특히 도는 조직위가 11일로 연기된 K-팝 공연 장소로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는 소식에 “반드시 전주에서 열려야 한다”고 강력 요청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28848?sid=102
이래서 경기잡힌 전북현대 강제로 짐싸서 내보내고 공연 발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