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타임즈
수천명이 잼버리를 일찍 떠나고 있다는 제하 기사에서
'잼버리에 참가하고 있는 14세 아들을 둔 콜로라도주 저스틴코덴은
금요일밤 아들이 심한 탈수로 구토증상을 보였지만 진료소가 문을 받아 치료를 받을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주최즉이 대원들이 먹을수있는 음식과 더위를 식힐수 있는 공간등 기본적인 요구사상을
충족치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뉴욕타임즈와 인터뷰에서 '저와 아내는 지금 당장 아들이 무사히 집에 돌아오길 바랄뿐' 이라며
'한국 정부는 전세계에 사과해야한다'
“I would like the Korean government to apologize to the world.”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