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 등에 따르면 사건 당시 피의자 최모(22) 씨가 운전하던 모닝 승용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던 60대 여성 A 씨가 이날 오전 2시께 결국 숨을 거뒀다.
최 씨는 흉기 난동을 벌이기 직전 이 차를 운전해 인도로 돌진, A 씨 등을 들이받았다.
'분당 흉기 난동' 피해 여성 숨져…1명 사망·13명 부상(종합)
https://naver.me/xmtV1Ii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 등에 따르면 사건 당시 피의자 최모(22) 씨가 운전하던 모닝 승용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던 60대 여성 A 씨가 이날 오전 2시께 결국 숨을 거뒀다.
최 씨는 흉기 난동을 벌이기 직전 이 차를 운전해 인도로 돌진, A 씨 등을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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