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에서 살인한다는 예고 글을 SNS에 작성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작성자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자폐 병력을 가진 19세 남성을 확인, 신병을 확보해 인근 파출소에서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재 에버랜드에 220여명의 인력을 동원,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https://naver.me/FYIRU1AM
용인 에버랜드에서 살인한다는 예고 글을 SNS에 작성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작성자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자폐 병력을 가진 19세 남성을 확인, 신병을 확보해 인근 파출소에서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재 에버랜드에 220여명의 인력을 동원,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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