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자 뉴스입니다
해 떨어진 시각 기온 30도
대낮에는 35도를 넘음
습도 때문에 푹푹 찌는 대한민국 여름, 그늘이랑 선풍기로 버틴다?
어림도 없는 소리.
저러고 버팀....;;;
특히 추운 나라에서 온 학생들은 정말 힘들어서 죽으려고 함
이런 그늘 터널이 있지만
큰 도움은 안 됨
힘들어하는 학생들...
어쩔 수 없이 기념품관이나
편의점으로 학생들이 몰림
그러다보니 줄이 길어지고 30분 이상 대기는 기본
행사 시작 이틀만에 저 사단이 남
더 큰 문제는 아직 학생들 다 온 것도 아님
지금 2만명만 옴
앞으로 2만명 더 옴
정말 끔찍한 일 나기 전에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음
ㅊㅊ-다음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