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암스테르담 공연 끝나고 간 클럽에서 댄서들한테 스트리퍼들 강제로 만지게 하고 질에서 빠져나온 딜도를 잡으라 하고 심지어는 질에서 나온 바나나도 먹게함
12시간의 긴 공연 리허설이 브레이크 타임 없이 가학적으로 진행됐는데
이 과정에서 리쪼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댄서들은 가차없이 해고되었고, 한 댄서는 본인이 리허설 중간에 화장실에 가면 해고될거라는 압박감에 소변을 참지 못해 옷이 더러워진 상태로 춤을 춰야했다고 함
또한 본인은 바디포지티브 외치면서 댄서들이 살찌면 체중감량에 대해서 지적했다고 함
직접적으로 고소한 백업댄서들 말고도 리쪼와 작업했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댄서들 다 고소 지지글 올리면서 폭로 계속 이어지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