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것:
포장마차 식탁과 의자
겁나 큰 가좍사진(액자 짬)
그냥 한 대 설치보다 더 싸대서 설치한 정수기 두 대
철수와 영희 유리잔(어어어엄청 옛날에 만세 생각난다고 승관이 사 옴)
이거임
개부담스러운 십오야 트로피(아직까지는 입주 예정임 전에 아직 안가져왔다고 말한 뒤 피셜 없음)
통일감 없는 의자(어떻게 저것마저 각각일수가?)
그리고
https://twitter.com/s_che_rry0808/status/1639592719830990850?s=20
자꾸 와인 마시자고 꼬시고 책상에 멋대로 낙서 갈기는 여자 귀신 두..명...분...개...아무튼..
없는거:
https://twitter.com/oll6_xx/status/1686333530534764545?s=20
멀쩡한 보일러
보일러 고장 나서 한여름에 끄지도 못하고 살고있다고 함 고치려면 수도관 다 건드려야 한대
https://twitter.com/Boo_zhiren/status/1671478658274574336?s=20
정말 무던.....하게 살아가는 듯한 흥미로운 윤앤부 숙소
기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