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中 MZ세대, 애완견 대신 ‘망고씨’ 키우기 인기
68,755 316
2023.07.31 17:35
68,755 316
NKPRtD


21일 중국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최근 SNS를 중심으로 ‘망고씨’ 키우기 경험담이 쏟아지고 있다. 중국의 인스타그램인 샤오홍슈(小红书)에서도 관련 경험담과 털이 복슬복슬하게 ‘자란’ 망고씨 인증샷이 인기다. 주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을 하고 있어 일각에서는 “이해할 수 없다”, “할 일없는 사람들”이라면서 비난을 받고 있지만 망고씨 ‘주인’들의 입장은 다르다. 망고씨가 강아지처럼 복슬거리는 털을 갖기까지 주인의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망고씨를 키우는 과정은 간단하게 망고를 먹은 뒤 씨를 말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먼저 깨끗하게 먹고 남은 씨를 과육 하나 없을 정도로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이후 칫솔로 망고씨를 살살 닦아주어야 하는데 이 과정이 쉽지 않다. 씨를 손상하지 않으면서 노란색이 다 사라질 때까지 계속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후 드라이기로 말리고 햇볕에서 앞뒤로 돌리면서 바짝 말려줘야 한다. 위 과정에서 하나라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 망고씨는 ‘털’이 나지도 않고 오히려 상하거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이런 과정을 마친 뒤에는 마치 갓 태어난 강아지처럼 부드러운 털을 갖고 있는 망고씨를 마주할 수 있다. 실제로 망고씨를 키운 한 여성은 “처음에는 빗으로 털을 빗기기도 하며 강아지를 키우는 마음이 들었다”라며 신기해했다. 망고씨 ‘한 마리’에 성공하면 계속 망고씨를 늘려가기도 한다.

대부분의 망고씨 주인들은 “아무 생각 없이 망고씨를 쓰다듬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편안해진다”라는 말을 했다. 이는 한 때 중국에서는 대학생들이 기숙사에서 실제 강아지를 못 키우는 대신 ‘종이 강아지’를 키웠던 것과 같은 맥락으로 정신적으로 위로를 받을 대상을 찾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s://amp.seoul.co.kr/nownews/20230721601010




Bmjmck
KGGbNn



이렇게 염색하고 장신구를 붙이거나



NJRHzk



이런 것도 만듦ㅋㅋㅋㅋ



http://www.jpchinapress.com/static/content/SS/2023-07-21/1131997556894632326.html



+추가



본문의 종이 강아지 어쩌고 신경 쓰여서 찾아봄



Lvhats

LmULIO
QDiGNb

https://www.yangtse.com/zncontent/2571188.html



대학 기숙사에서 이런 거 만들어서 키우는 게 유행이었대

목록 스크랩 (0)
댓글 3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444 04.20 26,7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6,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502 이슈 네타냐후가 이란이 홀로코스트 계획했다고 주장 2 13:48 86
3050501 이슈 생각보다 못푸는 사람들이 많다는 초등학교 5학년 수준의 수학 문제 1 13:47 197
3050500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공식 대본집 출간 1 13:47 161
3050499 이슈 점심식사하셨어요?!?!?!?!!! 5 13:46 441
3050498 기사/뉴스 김희애, 23살 연하 노상현과 치명적 로맨스…'골드디거' 기대감 고조 8 13:44 567
3050497 이슈 이걸 아는 사람들은 이제 건강검진 받아야 한다는 코스프레 8 13:44 683
3050496 이슈 사람들한테 나하은 알게 된 계기 물어보면 생기는 일....................jpg 11 13:43 740
3050495 이슈 충격 늑구 남매들 늑일 늑이 아니었음 9남매도 아니었음 29 13:42 1,499
3050494 기사/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KBS서도 본다…JTBC, 중계권 재판매 성공 [공식] 2 13:42 129
3050493 이슈 원덬기준 뮤지컬 시카고 벨마가 똭 떠오르는 서인영 - 마법의 성 무대 3 13:42 163
3050492 이슈 요즘 모솔&돌싱 연프보니까 확실히 모솔기준 달변가였던 남출.jpg 7 13:38 1,305
3050491 이슈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 한 학부모의 요구 25 13:37 2,539
3050490 유머 소녀시대가 국내 최정상 걸그룹인 이유 14 13:36 1,331
3050489 이슈 배우 이재욱 아레나 5월호 화보 4 13:36 672
3050488 기사/뉴스 백현, 지드래곤 소속사行 아니었다..갤럭시 측 "사실무근" 일축 [공식] 15 13:35 1,236
3050487 이슈 같은 소속사에서 풀뱅 계보를 이어받은거같은 신인 걸그룹 멤버... 13 13:35 813
3050486 이슈 계란을 깨보니 하얀 긴 실 같은 게 붙어있었어 (주의..?) 7 13:34 1,160
3050485 기사/뉴스 세븐틴 승관, 정극 도전…소속사 “‘수목금’ 출연 조율 중” [공식] 10 13:34 796
3050484 기사/뉴스 "이름부터 '칭총'"...'악프다2', 개봉 전부터 中 인종차별 의혹 보이콧 확산 [Oh!쎈 이슈] 7 13:33 406
3050483 정보 일본에서 실제로 파는 김 42 13:32 2,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