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음악캠프' 박현호 PD는 "흥겹게 해라"라고 말했는데 사건 당사자는 "우리보고 옷을 벗지 말라고는 말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050731n00510?mid=e02
또한 방송사고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연행되면서 작은 시비가 있었는데 이들 멤버 중 한 명이 "방송에 출연해서 옷벗지 말라는 이야기는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nocutnews.co.kr/news/amp/66859
: 2005년 음악캠프 성기 노출 직후 연행될때 당사자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