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 발걸음만으로 시공간을 압도하는 피사체, 우리에게 거침없이 다가오는 이는 누구일까요. 셀린느 옴므 23 윈터 컬렉션에 완벽히 녹아든 뷔를 만났습니다. 짧고 강렬한 3편의 에피소드 중 그 서막을 공개합니다.
https://youtu.be/SGiXJ5Kp5XU
EP.2 셀린느 옴므 23 윈터 런웨이 54번 착장. 피시네트 톱, 가죽 재킷, 퍼 코트까지. 상반된 소재의 피스는 뷔를 거쳐 관능이라는 키워드에 도달합니다. 눈빛과 손짓으로 셀린느의 메시지를 명료하게 전달한 뷔만의 언어.
https://www.youtube.com/watch?v=ATXmj8P3e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