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녹음기 관련 : 제각각 말이 다름.
22년 9월 녹음 고소 후에도
23년 5월 학교에 다시 녹음기 가져온걸 알게 됨
(아이 바지에서 녹음기가 뚝 떨어져서, 주변에서 이게 뭐지? 하고 확인한 것)
학부모들이 그럼 얼마나 녹음을 하고 있는거야? 놀람
학부모에게 해명 1 : 활동보조교사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문제를 해결할려고 그랬다. 담임선생님도 이해해 주셨다. 해명
담임왈 : 그렇게 얘기한게 아니고, 담부터 녹음할일이 있으면 나에게 먼저 이야기해라고 말했다.
활동보조교사에게 해명2. : 애가 집에서 너무 얌전한데 학교에서 안그런다고해서, 아이 생활을 알아서 장애등급심사를 받으려고 녹음한거다 해명.
이번 사건반장 짤이 워낙 길다보니 다 안 읽은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작년 9월 지금 이슈가 되고있는 설리반 선생님 고소한 이후에도
새로 부임한 활동보조교사가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또 녹음을 시도했다.
담임이 이해 해줬다고 했지만 담임은 그것도 아니라고 함
한번이 아니라 두번이고
한명이 아니라 두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