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형식 '그게 뭐라고 사전 통보를 전지현,송혜교도 했는데' [한혁승의 포톡]
82,305 674
2023.07.28 07:33
82,305 674
bornrW


그게 뭐라고 사전에 전달 요청해야 하나.



27일 서울 능동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한 명품 얼리 컬렉션 공개 행사가 열렸다.


배우 박형식이 취재진 앞에 서 손인사를 하며 포즈를 취했다. 취재진은 다양한 모습을 담기 위해 하트 포즈를 요청했다. 박형식은 무표정한 얼굴로 요지부동. 못 들었나 하고 취재진은 다시 큰 목소리로 하트 포즈를 요청했다. 분명히 들었지만 본인이 원하지 않아서 안 한다고 생각한 취재진은 취재를 이어갔다. 포토타임을 마치며 박형식이 취재진에게 "사전에 전달 받은 게 없어서요"라며 하트 포즈를 취하지 않은 이유를 밝히듯 행사장을 나섰다.


취재진은 팬의 눈과 귀를 대신에서 현장을 보도를 통해 전달한다. 박형식의 팬이라서 포즈를 요청한 것이 아닌 그날 셀럽으로 온 11명의 연예인 모두의 팬을 대신해 하트 포즈를 요청한 것이다. 포즈를 취하든 안 취하든 나름의 모습이 팬에게는 즐거움이 될 수 있는 기사다. 박형식이 현장을 나가면서 취재진에게 던진 한 마디는 너무나도 계산적인 말이었다. 


XQBStf

fhLkwK

지난 2월 배우 송혜교가 서올 동대문 DDP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 섰다. 드라마 '더 글로리'의 제작발표회 이후 드라마가 히트를 치고 첫 취재진 앞에 서는 순간이었다. 최근에는 지난 7 19일 청룡 시리즈 어워즈 레드 카펫에서도 취재진의 요청에 하트 포즈를 취했다. 갑작스러운 취재진의 하트 요청이었지만 송혜교는 흔쾌히 하트 포즈를 취하며 그 모습은 기사로 팬에게 전달됐다.


전지현은 지난 5월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한 뷰티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의 하트 요청에 볼 하트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팬을 대신해 현장의 모습을 전달하는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했다.


사전에 요청 없이 연예인들의 하트 포즈를 팬에게 전달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포즈를 취하든 안 취하든 어떤 모습이든 팬에게는 선물 같은 모습이다. 단지 좀 더 멋진 모습을 담으려는 취재진의 노력에 사전 통보 없이는 안 된다는 말을 한다면 이 말을 전해하고 싶다. 앞으로 어떤 취재든 하트 포즈를 담기 위해 사전에 통보하는 취재 현장과 취재진은 없을 거라고. 13년 전 취재진 앞에서 큰 목소리로 제국의 아이들입니다라는 인사로 홍보하던 초심의 모습이 불현듯 스치는 취재 현장이었다.


https://v.daum.net/v/20230728060614205?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6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7 03.16 51,1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0,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0,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9,2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36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3편 2 04:44 46
3024367 이슈 미 대테러센터장이 사임하며 트럼프에게 보내는 사직서 6 04:27 971
3024366 이슈 바비인형이라 불렸던 한채영 리즈 8 04:19 891
3024365 유머 트럼프 “난 세계서 가장 강력한 국가의 대통령, 도움 필요 없다” 6 04:08 522
3024364 기사/뉴스 배우 이세희, 골프웨어 브랜드 BTR, 전속모델로 발탁 2 03:45 578
3024363 기사/뉴스 난파선·광산까지 나온 OTT 예능, 돈은 많이 썼는데... 3 03:27 1,355
3024362 유머 야 나 몰랐는데 사투리 쓰는 듯... 52 03:24 2,867
3024361 기사/뉴스 "우리 동네에 원전 지어달라"…달라진 유치 분위기 2 03:23 852
3024360 이슈 고등학생 탐정의 에바적 행동 7 02:48 1,419
3024359 이슈 오스카에서 리액션 때문에 억까 당한 테야나 테일러 20 02:38 2,302
3024358 이슈 과 동기중에 한명이 김밥이랑 물이랑 먹으면 소풍맛 난다고 한게 넘 귀여워서 김밥 먹을때마다 생각남 21 02:33 1,899
3024357 이슈 [WBC] 결승 진출을 목전에 두고 9회말 수비 내내 눈물 흘리는 메이저리그 간판스타 아쿠냐 주나어 14 02:28 2,059
3024356 이슈 롯월 점점 낡아가는데 오히려 가격 내려야하는거아니냐? ㅉ 22 02:07 4,277
3024355 유머 트럼프 현재상황 요약.jpg 3 01:57 4,567
3024354 이슈 네이트판) 엄마 쌍수 후 변한 아빠... 137 01:54 20,552
3024353 이슈 2d 덕질하는 사람은 공감한다는 굿즈 창의성 얘기 20 01:52 2,376
3024352 유머 목포가 진짜 개맛도리동네인데 진짜 킬포는 54 01:50 3,106
3024351 이슈 <한나 몬타나> 20주년 스페셜 다큐 예고편 12 01:49 1,031
3024350 이슈 요즘 사극에 위화감이 느껴지는 이유 39 01:43 4,691
3024349 이슈 와 봄동꽃 첨봐요!!! 12 01:38 2,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