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는 다이어트 에피소드를 전했다. 소유는 “한창 살 뺄 때는 하루에 메추리알 4알을 노른자 빼고 먹었다. 거의 굶었는데 한 달도 안 돼서 8kg을 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극한의 다이어트 방법에 모두가 놀라워했고 권은비 역시 “연습생 때는 살을 빼야 하니까 사과를 하루에 하나씩만 먹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 소유는 술도 상대적으로 탄수화물 함량이 적은 소주와 위스키만 마신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7%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311/00016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