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billboardcharts/status/1683542730935287814?s=20
빌보드 65년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1위 레이스
https://twitter.com/kooktamin/status/1683546515267289089?s=20
https://twitter.com/talkofthecharts/status/1683543332062937097?t=VRwTJz5vT3zcNUWYgTNRzA&s=19
스트리밍 2천190만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640만
디지털·CD 합산 판매량 15만3천
Global 200 1위
Global Excl. U.S. 1위 (미국 제외)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 핫100, 글로벌 200, 글로벌 (excl) 부문 동시에 1위
https://twitter.com/billboardcharts/status/1683543242833313793?s=20
멤버가 솔로로 정상에 오른 역사상 단 아홉 팀 가운데 하나로 기록
지난 5월 발매된 제이슨 알딘의 ‘트라이 댓 인 어 스몰 타운’(Try That In A Small Town)이 최근 미국에서 불거진 여러 이슈로 난데없이 22만의 음원 다운로드(세일즈) 수치를 기록, 강력한 ‘핫100’ 1위 곡으로 올라서게 됐다.
빌보드 역시 “정국의 ‘세븐’이 컨트리 가수 제이슨 알딘의 ‘트라이 댓 인 어 스몰 타운’(Try That In A Small Town)과 모건 월렌의 히트곡 ‘라스트 나이트’(Last Night) 같은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정국의 이번 1위가 더욱 값진 것은 빌보드가 지난해 주간 다운로드 인정 횟수를 1회로 축소한 데 이어, 이번 달부턴 공식 홈페이지 다운로드를 집계 대상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다. 외신을 비롯해 대중음악계에선 빌보드의 이러한 조치가 K-팝 팬덤을 견제하는 것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정국은 이전과는 달리 더욱 문턱이 높아진 빌보드 ‘핫 100’에서 새 역사를 쓰며 그룹 활동과 더불어 ‘핫 100’ 1위곡만 무려 7개를 가진 가수가 됐다.
‘핫 100’ 진입은 이번이 네 번째다.
정국은 앞서 미국 팝스타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22위), 하이브 오리지널 웹툰 OST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95위), 방탄소년단 앨범 ‘맵 오브 더 솔 : 7’에 수록된 솔로곡 ‘시차’(My Time)(84위)로 ‘핫 100’에 진입했다.
https://v.daum.net/v/2023072504424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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