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가 전홍준 대표가 유용했다는 20억의 진실 ( https://www.dogdrip.net/497141332 )
1. 인터파크는 전홍준 대표에게 2020년 8월 90억원을 투자함
2. 어트랙트는 피프티피프티를 위해 이중 60억을 사용했다고 밝힘
3. 그런데 실제로는 지난해 말 40억까지만 사용되고 한동안 자금난을 겪다가 이후 20억원이 추가 투입됨
4. 그래서 안성일과 피프티피프티는 이 20억원을 전홍준이 유용한게 아니냐며 배임 및 횡령으로 형사고소도 가능하다고 말함
5. 그런데 숨겨진 내막은 다음과 같았음
6. 전홍준 대표는 그동안 여러 그룹등을 만들고 실패하며 경험으로 돈을 일단 받으면 어떻게든 다 쓰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걸 알게됨
7. 60억을 한번에 다받으면 계속 쓰고 쓰다 정작 앨범을 내야 할때 남은 돈이 없어서 앨범을 못낼수도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음
8. 그래서 전홍준은 인터파크로부터 먼저 40억만 받고 나중에 앨범 제작에 꼭 필요할때 20억을 받기로 함
9. 전홍준은 피프티피프티를 위해 앨범 2장은 꼭 해주고 싶었고 앨범 한장당 10억씩 책정해서 20억을 세이브해둠
10. 이후 40억을 다 쓴뒤 다시 20억을 추가로 인터파크에 요청을할때 잠시 딜레이가 있었고 이를 가지고 안성일과 피프티피프티가
전홍준이 배임 및 횡령을 한거라고 물고 늘어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