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mmanyooo/status/1681961766316814337
교사들은 애들 때리기 싫다는데 애들 패면 말 듣는다는 사람들 때문에 해결책이 나오질 않음.
교권을 교사의 권위로만 생각해서 얘기가 진행이 안된다고 답답함을 호소하는 현직 교사.
교사들은 애들이 자신들을 무서워하는걸 바라지 않는데,
과거 야만적 교사들에게 당했던 사람들이 학생들은 선생님을 무서워하고 공포심 가지면
교권이 회복된다고 생각하는게 답답하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