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주한 대만대표부는 최근 대만 등으로부터 유해물질로 의심되는 우편물이 유입된 것과 관련해 22일 "조사 결과 해당 소포는 중국에서 최초 발송돼 대만을 중간 경유한 후 한국으로 최종 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라고 밝혔다.
(중략)
https://naver.me/xdkYtJoA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주한 대만대표부는 최근 대만 등으로부터 유해물질로 의심되는 우편물이 유입된 것과 관련해 22일 "조사 결과 해당 소포는 중국에서 최초 발송돼 대만을 중간 경유한 후 한국으로 최종 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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