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전과 3범에 소년부 송치 기록도 14건이나 있었던 A씨.
연합뉴스TV가 취재 결과 직업은 따로 없었는데, 범행 직후 출동한 경찰에 체포된 당시 "사는 것이 어려워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다친 3명에게도 얼굴과 목 부위를 노려 흉기를 휘두른 점을 볼 때 살해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씨와 피해자들 사이의 관계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721018200641?input=182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