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는 해당 우편물에 대해 폭발물과 화학, 생물, 방사능 물질을 관련 분석을 했으며 그 결과 위험물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발신지가 대만으로 되어 있는 해당 소포에 아무런 물건이 없었지만 우편물을 동봉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접착제, 해외에서 건너오는 과정이나 보관에서 생긴 변질 등으로 인해 기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8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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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더워서 변질된 접착제 엔딩
빈 택배는 그냥 판매실적올리려고 외국에서 무차별적으로 뿌려대는 스캠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