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30187?sid=102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해 3월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풍수지리가이자 관상가인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가 방문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청와대 용산 이전 TF 팀장이던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과 부팀장이던 김용현 경호처장 등이 동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회면임
경찰 주장은 관저에 나타났다던 수염긴 남성이 천공이 아니라 제2의 풍수학자라는 말임...ㅇㅇ 그게 그건데 자랑스럽게 말하는게 어이없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