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서울 시내 우체국서 잇따라 정체불명 '노란 소포' 발견 + 기사 추가
59,473 305
2023.07.21 17:50
59,473 3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57786?sid=102

 

내용x

 

단독기산데..내용은 없는 속보 기사..ㅇㅇ

 

 

 

++추가 기사

 

[단독] 곳곳 '독극물 의심 소포' 명동 1,700명 대피...경찰 "노란 소포 주의"

 

서초·송파 우체국에서 의심 소포 발견…수사 중
명동에서는 한 때 건물 통제까지…1700명 대피

 

 

사진=서초우체국

 


최근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국제 우편물이 울산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 배송돼, 이를 개봉한 직원들이 호흡곤란과 마비를 일으킨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시내 우체국 곳곳에서도 비슷한 종류의 알 수 없는 소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소방과 군에서도 출동했습니다.

MBN취재를 종합하면 오늘(21일) 오후 서울 서초우체국과 송파 우체국에도 독극물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또 오늘 16시 40분쯤 명동 중앙우체국에서도 의심 우편물이 접수돼 건물이 전면 통제된 바 있는데, 17시 현재 기준으로는 4층만 통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사건으로 1,700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해당 소포는 대만에서 온 정체 불명의 '노란 소포'로 , 경찰은 테러라고 단정할 수 없지만 내용물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이와 유사한 우편물을 수취하신 분은 우편물을 개봉하지 말고, 즉시 가까운 경찰관서나 112로 신고하여 주기기 바란다"며 대만발 노란 소포를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특징) 노란색 또는 검은색 우편봉투, CHUNGHWA POST
(발신) P.O.Box 100561-003777, Taipei Taiwa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5778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0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하루종일 촉촉한 브링그린 대나무 수분 세럼 🩵 <브링그린 대나무 히알루 수분 부스팅 세럼> 체험 이벤트 433 08.25 35,927
공지 [공지]디도스 공격 발생 시 로봇 확인 단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08.08 87,52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1,050,87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214,42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873,84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268,7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566,32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808,2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95,5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9 20.09.29 3,431,5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6 20.05.17 4,029,4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572,9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66,8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9658 유머 옆집 이웃이 붙인 쪽지 00:54 74
2489657 기사/뉴스 3년 반 동안 교제살인 74건 확인…평균 징역 18.6년 1 00:52 79
2489656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 사에구사 유카 IN db 'It's for you' 00:51 7
2489655 기사/뉴스 식당서 흉기 휘둘러 살해한 중국 국적 50대 남성 구속 1 00:50 169
2489654 이슈 어릴 때부터 인기 많았죠! 어딜 가나! 사람들이 호의적이고! 카페 가면 빨대 막 2개 주고!.X 5 00:49 715
2489653 정보 미국에서 음모론들이 흥하는 이유 00:49 332
2489652 이슈 윤하가 타이틀곡을 태양물고기(개복치)로 지은 이유jpg 1 00:48 272
2489651 유머 보세바지가 91000원이라고? 9 00:47 1,309
2489650 이슈 바람 부는 곳에 와이드 팬츠 입고 가지 마라 24 00:44 2,008
2489649 이슈 손해보기 싫어서 [3화 예고 Full] 결혼 결심한 신민아❤'가짜 신랑' 김영대의 깜짝 변신?!🤵 00:43 201
2489648 이슈 28년 전 오늘 발매♬ globe 'Is this love' 00:42 34
2489647 유머 아진짜 정글밥 존나웃겨 존나재밌어..X 3 00:42 985
2489646 이슈 드디어 선선해지는 것 같은 날씨 jpg. 16 00:40 1,367
2489645 기사/뉴스 기내 화장실에 '손바닥 크기 미숙아'…간호사 승객이 심폐소생 구조 (중국) 7 00:40 951
2489644 기사/뉴스 '신림역서 女 20명 살인 예고' 20대男, 2심도 집유…"마지막 선처" 44 00:38 1,383
2489643 기사/뉴스 종로 금은방서 1억 결제한 손님…알고 보니 기내서 신용카드 훔친 도둑 1 00:37 960
2489642 이슈 원덬이 듣고 놀란 배우 이재욱 노래실력 🫢 6 00:36 748
2489641 기사/뉴스 "정신 잃더니, 퍽 쓰러져"...아이 업을 때 조심해야 하는 이유 4 00:35 1,416
2489640 기사/뉴스 도로에 2살배기 딸 무릎 꿇린 아빠…"집 나간 아내 돌아오라고"(영상)(중국) 8 00:34 892
2489639 이슈 만화 원피스가 한국 커뮤에 남긴 용어들 24 00:33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