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롤링스톤에서 선정한 최고의 케이팝 100
16,723 111
2023.07.21 05:59
16,723 111

https://www.rollingstone.com/music/music-lists/best-korean-pop-songs-1234727955/cherry-blossom-ending-busker-busker-1234729135/






목록 스크랩 (0)
댓글 1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100시간 지속력 ‘퍼펙트 립스 쇼킹 립’ NEW 컬러 2종 최초 공개! 체험 이벤트 669 02.13 51,4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02,8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56,7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48,2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74,7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32,9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09,5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6 20.05.17 5,721,7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39,5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28,9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35480 이슈 KiiiKiii 키키 'I DO ME' MV (스타쉽 신인 걸그룹) 8 22:32 382
2635479 이슈 14년된 인피니트-내꺼하자에 새롭게 추가된 퍼포먼스.x 22:31 77
2635478 이슈 13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하울링" 22:31 37
2635477 기사/뉴스 스칸디나비아항공, 내년부터 인천-코펜하겐 하늘길 잇는다…직항 노선 첫 취항 (2024 기사라 내년-2025) 3 22:30 278
2635476 유머 의자위로 올라가고 싶은 아기 웰시코기 4 22:29 354
2635475 유머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국내 아동만화는 나댐의 보법이 다른거같음 5 22:29 626
2635474 이슈 투바투 연준&태현 Ayo 챌린지 22:29 120
2635473 기사/뉴스 “2030 특히 위험” 일본뿐 아니라 한국서도 난리 난 ‘이 성병’ 뭐길래 5 22:28 992
2635472 기사/뉴스 지드래곤, '파워' 작업 뒷이야기 공개 "오락실 게임에서 영감" 22:27 285
2635471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 AAA 'ダイジナコト' 22:26 28
2635470 이슈 오늘 동방신기 콘서트에서 TAXI 한소절 불러 준 최강창민 8 22:26 343
2635469 이슈 아니 진짜 소리의 여신 소녀시대는 ㄹㅇ 보법이 다르다 반주 악기 다 빼고 목소리만 있는데 풍성한거봐...twt 8 22:25 1,007
2635468 기사/뉴스 '핸썸가이즈' 윤경호 "노안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현봉식이…" 1 22:25 1,067
2635467 기사/뉴스 부영, 카이스트에 200억 상당 기숙사 기부 11 22:23 1,476
2635466 이슈 "다이아몬드 원석을 발견했다" 소리 들었던 어느 일본 여돌의 데뷔 초.jpg 11 22:23 1,817
2635465 이슈 현재 아시아투어 돌고 있는 여전히 건재한 2세대 중소돌 두 팀 7 22:23 1,655
2635464 정보 요즘 인터넷 요약.jpg 3 22:22 1,803
2635463 이슈 3년전 오늘 첫방송 한, JTBC 드라마 "서른, 아홉" 7 22:21 434
2635462 이슈 @석관 시장 부근에 있는 수제핫도그집.. 주인 할아버님 혼자 장사하시고 매장 청결하고 주문과 동시에 반죽 얇게 감싸서 튀겨주시는데 치즈 보이니.. 미쳐 장난없다 근데 1800원;; 심지어 사탕 서비스 주먹만큼 쥐어서 담아주신다..문제는 계속 마이너스라 문 닫게 될수도 있대.. 53 22:21 2,538
2635461 이슈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회유와 관련하여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은“곽 전 사령관이 제3자가 보면 회유인데 회유인지 모르고, 솔직히 말했다는 생각만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증언했다고 밝혔다. 26 22:19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