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공항 예정지 근처에 지어지는 라마다 호텔...
울릉도에 들어서는 최초의 글로벌 체인임ㅇㅇ
이렇게 울릉 자연경관이 잘 보이는 해안가에 딱 붙어서 지어짐
디자인 진짜 심각...
호텔 짓지 말라는게 아님(울릉도도 관광산업 성장하면 좋으니까)... 울릉도 같이 자연 경관 훌륭한 곳에.. 경관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데 공항에 내리자 마자 보이는 제일 큰 호텔 디자인이..... 건축물은 개인 소유여도 미관은 공공재 역할 하기 때문에 제대로 좀 심사했으면..
(해외 대다수의 나라에서 건축물 디자인 심사 엄격하고, 우리나라도 나름 심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