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여행간지 15분 만에 여성 3명 성추행 한 30대 한국남성 체포」
11,296 67
2023.07.19 21:51
11,296 67

"죄송합니다만, (근처에) 역이 있습니까?" 한국 국적의 남자, 입국 1주일 만에 8건의 사건에 관여했나. "여성만 노린" 성추행 혐의와 소매치기로 체포

오사카의 길거리에서 서툰 일본어로 여성에게 접근해 3명의 가슴을 만진 혐의로 경찰은 한국 국적의 남자를 체포했습니다. 그는 관광 목적으로 방일하여 일주일 사이에 총 8건의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는 이유로 경찰이 관련된 내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제 성추행이나, 오사카부 민폐 방지 조례 위반 혐의로 체포된 것은, 무직인 한국 국적의 000(32) 용의자 입니다.

 

来日3日後 女性3人にわいせつな行為 韓国籍の男逮捕 強盗事件も関与か

https://cdn.tv-osaka.co.jp/yasashii/news/?p=50213

원문엔 얼굴, 이름 다 있어서 000으로 대체함 6/22 기사

 

 

 

임신한 여성을 땅에 밀어 부상당해 부상을 입히고 현금이 들어간 가방을 빼앗았다고 해서 오사카부 경수사 1과는 11일 강도 치상의 혐의로 한국적에서 주소 부정, 무직의 000 용의자(32)를 재체포했다. 조사에 대해 묵비하고 있다고 한다.

재체포 혐의는 3월 25일 오후 7시 50분쯤, 오사카부 토요나카시 가미닛타의 거리에서 「죄송합니다, 」이라고 한마디의 일본어로 임신중인 30대 여성에게 말을 걸어 칼과 같은 것 을 깜박이고 도망치려고 한 여성을 지상에 밀어 쓰러뜨리고 현금 약 5만엔 등이 들어간 숄더백을 빼앗았다고 한다. 여성은 배와 무릎 등에 경상을 입었다.

妊婦を押し倒し現金入りバッグ強奪 強盗致傷容疑で韓国籍の男再逮捕 7/11기사

https://www.sankei.com/article/20230711-6PGLPOV5NJJHBGDN3WMEE7G5DQ/

목록 스크랩 (0)
댓글 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518 07.05 80,90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55,4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02,62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79,0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57,3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85,90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47,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24,3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92,9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1 20.05.17 3,622,2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9 20.04.30 4,181,6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61,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2920 기사/뉴스 "내가 죽으면 재산 90%는 美 주식에…" 버핏처럼 해도 될까 [일확연금 노후부자] 08:46 88
2452919 기사/뉴스 '안 만나줘서' 범행?…만취한 40대, 주점 여직원 흉기 살해 3 08:46 130
2452918 이슈 이제보니 팔뚝에 멍을 달고 살았던 쯔양... 4 08:45 1,031
2452917 기사/뉴스 CU, 1240ml 초대형 겟 아이스 아메리카노 출시 23 08:41 1,157
2452916 이슈 [KBO] 7월 11일 각팀 선발투수 & 중계방송사 & 중계진 & 날씨 08:40 212
2452915 이슈 팬들이 좋은 이유 100가지 써주는 아이돌 1 08:39 501
2452914 이슈 전처보고 집사람? ‘재혼’ 김구라 역대급 실언에 선우용여 일장훈계(라스) 14 08:36 1,803
2452913 기사/뉴스 전도연 ‘리볼버’→박서준·한소희 ‘경성크리처2’…카카오엔터, 하반기도 ‘풍성’ 08:30 232
2452912 유머 회사 사수가 rest in piece래 26 08:29 4,168
2452911 유머 일본 백합 조기교육 근황 9 08:24 2,376
2452910 유머 드디어 정신이 나가버린 대학원생 23 08:24 2,652
2452909 이슈 방금 뜬 카라큘라 유튜브 커뮤니티글 267 08:24 23,980
2452908 기사/뉴스 '코앞' 다가온 파리올림픽…한국 브랜드 알리기 '총력' 08:23 731
2452907 이슈 역대 아이폰 블루.jpg 17 08:23 1,882
2452906 정보 매월 11일은 KFC 치킨올데이 1+1 🍗 11 08:23 1,083
2452905 이슈 한밤중 외딴곳의 이상한 식당.jpg 19 08:19 2,777
2452904 기사/뉴스 北, 대북전단 속 USB 본 혐의로 중학생 30여명 공개 총살 44 08:16 2,947
2452903 기사/뉴스 ‘구마유시 챌린지’ 본 ‘페이커’ 이상혁의 농담 “열받아서 제대로 못 봐” [LCK] 6 08:15 1,008
2452902 기사/뉴스 20년 전 타임캡슐 묻은 '그 사람들' 보니…"소망 이뤄져 행복" 2 08:14 761
2452901 기사/뉴스 직원이 잘못 준 복권…"괜찮다" 받은 남성, '21억' 당첨 36 08:14 3,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