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서초구 신규 교사 극단적 사건에 대한 서울시 교육청의 입장
43,379 298
2023.07.19 21:28
43,379 298

서울시교육청은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파악이 끝나지 않았다.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학교 구성원이 받을 충격을 감안해 달라"며 "교육청은 학교 구성원의 심리 정서 안정지원과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조치를 모색 중에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98488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9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417 08.21 30,26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57,4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09,54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63,76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17,7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25,13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67,3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2,6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76,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99,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5,6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15,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5220 기사/뉴스 [단독] 혼잡도 낮추겠다더니..독도 조형물만 골라 철거한 서울교통공사 4 11:55 251
2485219 이슈 은진누나 말 완전 잘듣는 막냉이 덱스 1 11:55 109
2485218 기사/뉴스 '10대 성폭행·성착취물' 40대, 자녀만 5명…징역 8년 구형 2 11:54 124
2485217 이슈 악플 시달린 르세라핌, 드디어 사이버렉카 잡는다 “美법원 정보제공요청 인용” [공식] 1 11:53 118
2485216 이슈 [고시엔 결승] 교토국제고 1 - 0 도쿄 다이이치고 42 11:53 1,160
2485215 기사/뉴스 경기 부천 호텔 화재 "에어매트 정상 설치...추락 후 뒤집어졌다" 4 11:53 587
2485214 기사/뉴스 부천 호텔 화재 목격자 분노…“사람 떨어지는데 춤추고 웃고…” 10 11:51 1,463
2485213 기사/뉴스 [속보] BTS 슈가, 음주운전 조사 위해 서울 용산서 출석 16 11:51 1,740
2485212 유머 나갔다 오니 누가 빨래 개놓고 감 26 11:49 1,748
2485211 기사/뉴스 '런닝맨' 올림픽 주역 떴다…오상욱·박혜정 다정한 하트 2 11:47 669
2485210 이슈 현재 독도에 관해 심상치 않은 소문 343 11:46 11,455
2485209 이슈 [고시엔 결승] 승부치기 돌입 11 11:46 1,194
2485208 이슈 드라마 <연애의 발견> 덕후라면 줄줄 외우기 쌉가능한 씬 5 11:46 708
2485207 이슈 오늘자 나스 립스틱 포토콜 행사 참석한 서예지 17 11:44 1,478
2485206 이슈 슈가는 안돼요 저는 솔트입니다(곽준빈의 기사식당2) 9 11:42 1,822
2485205 이슈 국립중앙도서관도 독도 조형물 철거됐다고 함 265 11:39 9,119
2485204 팁/유용/추천 이 시국에 응급실 이용하는 꿀팁 10 11:39 1,506
2485203 기사/뉴스 [단독] 경기 남부까지 응급실 위기... 아주대 응급 전문의 절반 사표 28 11:38 1,140
2485202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野 오염수 괴담선동 탓에 1.6조 쓰여…국민에 사과해야" 66 11:38 1,798
2485201 정보 [야구] 국대 야구감독의 기럭지 16 11:35 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