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1학년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1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초구 소재 초등학교 1학년 담임 교사가 교실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해당 교사는 저연차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https://v.daum.net/v/2023071920070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