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 몰래 영상 찍고 조롱한 요트 선장 (기사 캡쳐)
43,173 293
2023.07.19 12:14
43,173 293

 

 

요트 선장이 지민과 정국의 동의 없이 몰래 영상 찍어서 인스타에 올렸음.

영상속에서 지민과 정국의 영어실력을 조롱하고, 

아무도 그들을 모른다고 비웃었다는 기사 내용

 

기사 아래는 트위터 팬들 반응

 

(본문은 기사 캡쳐한거)

 

https://www.mid-day.com/entertainment/korean-entertainment/article/viral-video-btss-jimin-and-jungkook-on-a-yacht-in-new-york-captain-faces-backlash-for-mocking-them-23298658

 

 



 



 

 





 

 

 

 

 

또 다른 기사

 

https://kbizoom.com/captain-of-a-yacht-leaks-videos-of-bts-jung-kook-and-jimin-yachting-company-wipes-out-media-presence/?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기사 구글 번역기)

정국·지민, 요트 여행 후 외국인 혐오 발언에 시달려

요트 선장이 방탄소년단 정국과 지민을 겨냥한 무례하고 외국인 혐오적인 발언을 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 이 솔로 싱글 'SEVEN(세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뒤 새 싱글 프로모션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지만 차질이 없었다. 정국이 공연을 앞둔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 콘서트가 공연장 인근 수역에서 시신이 발견돼 연기됐다. 최근 정국은 요트 선장의 무례한 발언의 대상이 됐다. 

정국은 지민 과 함께 GMA 호스트와의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여행 중이었습니다 . 이후 두 사람은 뉴욕에서 보트 여행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었다. 일정이 비공개로 유지되는 동안 해당 여행의 선장이 그들에 대해 무례하고 외국인 혐오적인 발언을 한 클립이 소셜 미디어에 유출되었습니다. 

선장은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을 공유해 팬들의 분노를 샀다. 이들은 빅히트뮤직에 대량메일을 보내 회사에 상황을 알리고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 침해와 외국인 혐오 발언을 한 캡틴을 법적으로 고발할 것을 촉구했다. 

그들은 요트 회사를 보이콧하기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반발을 받은 후 회사는 웹사이트를 폐쇄해야 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불매운동을 피하기 위해 회사와 캡틴의 SNS 계정은 삭제되거나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전에는 많은 한국 예술가들이 인종 차별, 기자 및 웨이터의 무례하고 조롱하는 안타까운 사건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들은 프로페셔널함을 유지하고 침착함을 유지했다. 현재 국민들은 사생활 침해 사건에 대해 요트업체의 해명과 하이브의 조치를 기다리고 있다. 

 

 

 

 

 

※고객 프라이버시 침해한걸로

하이브에서 저 요트 회사에 소송걸어야 할듯

 

 

목록 스크랩 (1)
댓글 29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528 07.05 86,68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76,26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15,62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95,04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81,7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320,174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65,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31,3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96,3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1 20.05.17 3,624,5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0 20.04.30 4,184,2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66,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3248 이슈 최근에 실제 목소리로 말하는 영상으로 바이럴 탄 패리스 힐튼 영상.reels 20:29 37
2453247 이슈 아이들 #재친구 에서 Hit the 클락션 🚘 챌린지 with #김재중 20:27 60
2453246 이슈 요즘 다시 끌올되고 있는 노소영 재벌 갑질 사건.jpg 9 20:26 1,159
2453245 기사/뉴스 김태곤 감독 "주지훈, 양아치 캐릭터 할 줄 몰랐다"('탈출') 3 20:26 122
2453244 유머 오버핏 반소매 입는 분들 조심하세요.jpg 17 20:25 2,460
2453243 이슈 비스트 '비가오는날엔' 리메이크 낸다는 큐브 신인 나우어데이즈 1 20:25 155
2453242 이슈 김성철 티라미수케익 챌린지 본인 등판ㅋㅋㅋㅋ 4 20:25 608
2453241 이슈 원덬이 보고 충격먹은 D사 주얼리 착용중인 송강 영상 20:24 667
2453240 이슈 금일 보도된 자녀 살해 예고 협박에 관한 침착맨 법률대리인 입장문. 4 20:23 466
2453239 기사/뉴스 [단독] 임신 36주도 2000만원에 낙태… 그런데 처벌할 법이 없다 20 20:23 920
2453238 이슈 최소 12세 아동 원정 성매매하고 그 정보를 공유하는 남초 6 20:23 627
2453237 기사/뉴스 카니예 웨스트 전여친, '동성애자' 커밍아웃... "남자들 미안" [할리웃 통신] 20:23 835
2453236 기사/뉴스 [단독] '통신 영장' 줄줄이 기각…공수처 '채 해병' 수사 삐걱 7 20:22 195
2453235 유머 하겐다즈와 콜라보한 갤럭시 버즈3 케이스 4 20:22 979
2453234 정보 서태지 ( Seotaiji ) - 에프엠비지니스(F.M Business) ( '09 The Möbius ) (4K) 2 20:22 60
2453233 이슈 크림에서 공개한 짭 많은 브랜드 top6 5 20:21 1,454
2453232 기사/뉴스 “제니 당신은 여왕이야”, 실내흡연 논란에도 열광하는 해외팬들 17 20:20 841
2453231 정보 극장판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개봉 1주차 현장증정이벤트 8 20:18 439
2453230 기사/뉴스 [속보] 노동계 1만1천원·경영계 9천920원…최저임금 3차 수정안 25 20:18 817
2453229 이슈 김윤아 웅니가 멋있다고 해주니까 헤헤거리면서 애교 잔뜩 부리는 연하남이 되(서인국) 7 20:18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