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선장이 지민과 정국의 동의 없이 몰래 영상 찍어서 인스타에 올렸음.
영상속에서 지민과 정국의 영어실력을 조롱하고,
아무도 그들을 모른다고 비웃었다는 기사 내용
기사 아래는 트위터 팬들 반응
(본문은 기사 캡쳐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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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구글 번역기)
정국·지민, 요트 여행 후 외국인 혐오 발언에 시달려
요트 선장이 방탄소년단 정국과 지민을 겨냥한 무례하고 외국인 혐오적인 발언을 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 이 솔로 싱글 'SEVEN(세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뒤 새 싱글 프로모션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지만 차질이 없었다. 정국이 공연을 앞둔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 콘서트가 공연장 인근 수역에서 시신이 발견돼 연기됐다. 최근 정국은 요트 선장의 무례한 발언의 대상이 됐다.
정국은 지민 과 함께 GMA 호스트와의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여행 중이었습니다 . 이후 두 사람은 뉴욕에서 보트 여행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었다. 일정이 비공개로 유지되는 동안 해당 여행의 선장이 그들에 대해 무례하고 외국인 혐오적인 발언을 한 클립이 소셜 미디어에 유출되었습니다.
선장은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을 공유해 팬들의 분노를 샀다. 이들은 빅히트뮤직에 대량메일을 보내 회사에 상황을 알리고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 침해와 외국인 혐오 발언을 한 캡틴을 법적으로 고발할 것을 촉구했다.
그들은 요트 회사를 보이콧하기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반발을 받은 후 회사는 웹사이트를 폐쇄해야 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불매운동을 피하기 위해 회사와 캡틴의 SNS 계정은 삭제되거나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전에는 많은 한국 예술가들이 인종 차별, 기자 및 웨이터의 무례하고 조롱하는 안타까운 사건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들은 프로페셔널함을 유지하고 침착함을 유지했다. 현재 국민들은 사생활 침해 사건에 대해 요트업체의 해명과 하이브의 조치를 기다리고 있다.
※고객 프라이버시 침해한걸로
하이브에서 저 요트 회사에 소송걸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