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고려인 후손이라고 밝혔던 우리나라 남자 배우
48,912 147
2023.07.18 21:58
48,912 147

 

는 로몬(박솔로몬)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인지도 높아지고 나서 로몬의 국적, 혈통이랑 관련된 추측들이 퍼졌는데

 

(본인 피셜도 아니고 커뮤에서 그냥 "그렇다던데?", "이거라던데?" 하는 정도였어서 추측이라는 표현을 사용함)

 

 

인터뷰에서 직접 고려인 후손이라고 밝힘

 

 

"우즈벡 출신은 맞지만, 저는 고려인 후손이자 한국 사람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도 한국에서 나와서 특별히 다른 걸 느낀 것은 없다.

 

내가 태어난 나라 우즈베키스탄에서도 큰 관심을 보여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나서 러시아에서도 살다가 초등학생 때 한국 온 케이스

 

 



 

어머니가 고려인 3세라고 함

 

 

 









 

 

ㅊㅊ ㄷㅁㅌㄹ

 

목록 스크랩 (0)
댓글 1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637 08.21 30,95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57,4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09,54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63,76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17,7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25,13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67,3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2,6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76,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99,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5,6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15,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5215 기사/뉴스 부천 호텔 화재 목격자 분노…“사람 떨어지는데 춤추고 웃고…” 4 11:51 371
2485214 기사/뉴스 [속보] BTS 슈가, 음주운전 조사 위해 서울 용산서 출석 4 11:51 583
2485213 유머 나갔다 오니 누가 빨래 개놓고 감 9 11:49 889
2485212 기사/뉴스 '런닝맨' 올림픽 주역 떴다…오상욱·박혜정 다정한 하트 2 11:47 486
2485211 이슈 현재 독도에 관해 심상치 않은 소문 174 11:46 6,163
2485210 이슈 [고시엔 결승] 승부치기 돌입 7 11:46 883
2485209 이슈 드라마 <연애의 발견> 덕후라면 줄줄 외우기 쌉가능한 씬 3 11:46 493
2485208 이슈 오늘자 나스 립스틱 포토콜 행사 참석한 서예지 14 11:44 1,076
2485207 이슈 슈가는 안돼요 저는 솔트입니다(곽준빈의 기사식당2) 6 11:42 1,504
2485206 이슈 국립중앙도서관도 독도 조형물 철거됐다고 함 221 11:39 6,821
2485205 팁/유용/추천 이 시국에 응급실 이용하는 꿀팁 9 11:39 1,252
2485204 기사/뉴스 [단독] 경기 남부까지 응급실 위기... 아주대 응급 전문의 절반 사표 24 11:38 963
2485203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野 오염수 괴담선동 탓에 1.6조 쓰여…국민에 사과해야" 59 11:38 1,542
2485202 정보 [야구] 국대 야구감독의 기럭지 16 11:35 1,712
2485201 기사/뉴스 영파씨, 제대로 샤라웃 받았다…'힙합 외길' 택한 다섯 청개구리 [엑's 초점] 7 11:34 462
2485200 이슈 현재 멜론 차트 지붕킥 30회 달성한 남자 아이돌.jpg 27 11:32 2,310
2485199 기사/뉴스 임성근 전 사단장 공수처 출석…휴대전화 포렌식 참관 11:32 137
2485198 기사/뉴스 BTS 측 "허위영상 인격권 침해"…탈덕수용소 측 "명예훼손 아냐" 12 11:32 1,228
2485197 이슈 뉴진스팸 유튜브 채널 터트린 하이브 35 11:31 4,099
2485196 이슈 이 붕괴는 확정되었다. 이 업무에 자원할 응급의학과 의사는 농담 같은 존재다. 처음부터 이탈하기는 쉽고 유입되기는 불가능한 구조다. 오늘 밤에도 나는 혼자 권역센터에 있을 것이다. 29 11:30 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