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MC몽 "엑소 카이·백현 데리고 와 형(본인)이 넘버원 되고 싶어"…엑소 영입시도 스스로 고백
75,181 845
2023.07.18 18:03
75,181 845



가수 MC몽(신동현·45)이 그룹 엑소 백현과 카이를 영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6월 불거진 '첸백시' 사태를 놓고 회사 문제로 힘겨워하는 후배를 위로했을 뿐, 영입하려던 건 아니었다는 그의 해명과 달리 상당 기간 이전부터 엑소 일부 멤버에 대한 영입시도를 해왔다는 게 녹취록서 확인됐다. MC몽의 해명대로 '첸백시 사태' 자체에 개입은 하지 않았더라도, MC몽이 엑소 멤버들의 계약 문제를 언급하며 영입을 시도한 적은 있었다는 걸 자인하는 내용이다. 

18일 텐아시아는 MC몽이 다수의 연예계 관계자가 함께한 자리에서 엑소 백현과 카이에 대해 언급한 녹취록을 단독 입수했다. 이 녹취록에 따르면, MC몽은 "카이와 백현을 꼭 데려오고 싶다"며 "작업을 XX(열심히의 속어) 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MC몽은 그러면서 자신이 카이와 백현을 영입하려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엑소와 SM엔터테인먼트간의 전속계약이 불평등하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했다. 그러면서 엑소가 과거 국내외 투어를 다니면서 터무니없는 정산을 받았다는 내용도 담겼다. 본지가 해당 사실을 확인한 결과 사실과는 달랐다. MC몽이 자신의 영입시도를 정당화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MC몽은 녹취록 마지막에 가서 "카이랑 백현은 내가 꼭 데리고 오고 싶어. 지금 작업을 XX하고 있어. 그래야 형이 넘버원이 되지 않겠냐"라고 했다.


-


논란이 됐던 것은 SM이 첸백시와의 갈등 속 제3의 세력이 개입됐다고 주장하면서다. 제3의 세력이라 지목된 인물은 MC몽이었다. 물론, MC몽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MC몽은 "평범한 교류의 일환으로 만난 자리에서, 회사 문제로 힘겨워하는 후배를 위로했을 뿐. SM 측이 언급한 바와 같이 어떤 불법행위의 유인 등은 없었고 그럴 만한 위치에 있지도 않은 점을 밝힌다"라고 해명했다. 


-


SM은 MC몽 개입설을 오해라 했다. 첸백시 사태만 놓고 보자면 맞을 수도 있는 설명이다. 하지만 핵심은 'MC몽이 엑소 멤버에 대한 영입시도를 한 적이 있는가'다. 첸, 백현, 시우민 등 3명에 대한 영입시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본지가 확보한 녹취록에서는 MC몽이 왜 엑소 멤버를 영입하려 하는지와 영입 대상인 카이와 백현은 분명하게 확인됐다. SM엔터테인먼트가 '첸백시 사태' 당시 받았다는 제보의 핵심 내용인 '영입시도' 자체는 존재했던 셈이다. 

SM관계자는 본지에 "MC몽이 무슨 의도를 갖고 말했는지, 어떤 시도를 했는지 파악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https://naver.me/xQNpx00G

목록 스크랩 (0)
댓글 8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82 04.22 57,8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6,8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3,9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670 기사/뉴스 "악플 읽기 재밌게 봐" 이효리도 봤다…서인영 유튜브, 화제성 싹쓸이 [엑's 이슈] 03:17 81
3054669 이슈 @:그렇게 잘생기고 머리가 작으면 기분이 어때요? : 너무좋죠.. 03:10 464
3054668 이슈 주인공의 찐사가 누구일까로 제일 많이 갈렸던 드라마 ...jpgif 12 02:53 1,236
3054667 이슈 오랜만에 ai 느낌 난다는 에스파 컴백 트레일러 속 카리나 3 02:49 769
3054666 유머 집사야 지금 게임이 눈에 들어오냥?😾 2 02:41 391
3054665 이슈 행사장에서 만난 사람이 준 간식에 칼날이 들어있던 코스어 19 02:41 1,491
3054664 유머 콩물이가 뭔지 몰라도 알게 되는 짤 1 02:39 440
3054663 유머 강남 : 우리 같은 나라 같은 국민이야 ? : 쌤 일본 사람이잖아요. 02:34 590
3054662 유머 천상연 작곡가와 재회한 이창섭 근황.jpg 02:34 365
3054661 유머 이건 나도 신기하다 02:28 703
3054660 이슈 생선구이 서열 정리 27 02:23 1,934
3054659 유머 @: 왕사남 호랑이 집 빼앗긴 썰 푼다 3 02:20 985
3054658 이슈 11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 2 02:20 147
3054657 유머 고양이 어그부츠 3 02:19 571
3054656 유머 왓챠 히티드 라이벌리 관련 콘텐츠 근황 8 02:17 919
3054655 이슈 수지 인스타 업데이트.....jpg 7 02:14 1,339
3054654 유머 동생 괴롭힌 기억, 첫째는 까먹을 확률 87% 19 02:12 1,611
3054653 유머 진짜 고양이를 찾아보자 1 02:11 277
3054652 이슈 3년 전 어제 발매된_ "Drowning" 2 02:07 102
3054651 이슈 문세윤의 놀토 예습 🎵 키빗업 - KEYVITUP 1 02:05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