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94087?cds=news_edit
16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도쿄 올림픽 침대 매트리스 공급 회사인 에어위브와 계약했다.
에어위브는 파리 올림픽 선수촌, 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 선수촌과 미디어빌리지 등 올림픽·패럴림픽 참가자들이 머무는 숙소에 침대와 매트리스 1만6000개를 내년 3월∼6월 배송할 예정이다. 대회 이후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는 이 침대를 자선 단체에 기부한다.
아무래도 환경이슈가 워낙 중요하다보니 좀 불편해도 골판지 침대 메리트가 있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