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전, ‘골든타임’ 안에 돌아와야 합니다.”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원만하게 갈등이 봉합되길 바란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전 대표는 13일 문화일보와 나눈 전화 인터뷰에서 “대화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 ‘오해가 있었니? 너희들이 정말 냉정하게 판단해봐라’라고 하나하나 짚어주고 싶다. 그렇게 오해를 풀고 빨리 봉합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30714n08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