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 광고 제안하는 메일들 몰래 다 지우고
안성일 측에서 배임을 통해 전홍준 대표 기만함
관계자들도 치밀하게 계획된 연예인 빼가기로 추측중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689040818167913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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