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피프티 피프티 사태 후폭풍…손승연 SNS에 '비난' 폭주 "왜?"
41,370 180
2023.07.13 12:19
41,370 180


그룹 피프티 피프티아 어트랙트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가수 손승연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도 비난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


최근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소속사 어트랙트 측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의 배후에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등 논란이 일었다.


이 과정에서 2017년 손승연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던 사건이 재조명됐다.


손승연은 2012년 포츈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포츈사는 2011년 캐치팝엔터테인먼트와 서로 소속 가수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위탁하기로 계약을 맺었으나 손승연이 포츈사가 자신과 합의 없이 진행했으며 계약 조건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법원은 2017년 손승연이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당시 재판부는 "손승연은 소속사와 신뢰관계가 파탄 나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고 주장하나, 소명 사실에 비춰보면 손승연이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데 불과할 뿐 포츈사의 의무 위반으로 인해 계약을 유지하기 어려운 정도에 이르렀다고 보이지 않는다"라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또한 법원은 "손승연이 신인으로서는 파격적인 5:5의 조건으로 수익이 배분됐으며 소속사의 해명을 들은 결과 입장 차에서 벌어진 문제임을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어린 아티스트의 미래를 생각해 합의를 원한다"며 손승연에 대화를 요청했으나 거부당했다. 이후 손승현은 안성일 대표가 이끄는 더기버스로 소속사를 옮겼다.


손승연이 소속사와 분쟁이 있을 당시에도 안성일 대표가 개입된 것으로 알려지자 피프티 피프티 사태에 뿔난 누리꾼들이 손승연의 인스타그램에 비난하는 내용의 댓글을 달고 있다.


현재 손승연의 최근 게시물에는 "피프티 피프티랑 같은 방식으로 전 소속사 나왔다더라" "충격적이다" "뮤지컬 엔터 쪽에서 퇴출해야 될 듯. 언제 통수칠 지 모른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해당 댓글들은 모두 100~200개 가량의 좋아요를 받으며 공감을 사고 있다.


일각에서는 "손승연이 무슨 상관이냐" "전혀 다른 사건" 등 손승연의 SNS에 비난 댓글을 남기는 누리꾼들을 비난하는 반응도 나타나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https://v.daum.net/v/20230713120002859

목록 스크랩 (0)
댓글 18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572 04.27 30,9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6,3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5,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039 이슈 주인이 없는 사이 몰래 초코링 훔쳐먹은 강아지 15:38 194
3057038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싸이 "Celeb" 15:38 15
3057037 기사/뉴스 이광수 목격담 또 터졌다…“한기범 닮은 사람 처음 봐?” (컬투쇼) 1 15:37 307
3057036 기사/뉴스 '기리고' 강미나 "글로벌 4위? 실감 잘 안나…떨려서 두 번 정주행" 15:37 131
3057035 기사/뉴스 전소미 “아이오아이 컴백”…워너원 재결합 언급→이대휘와 티격태격 (라스) 2 15:36 88
3057034 이슈 교육청은 이미 안전요원 붙여서 현장학습 보낸다는 트위터 1 15:36 426
3057033 기사/뉴스 '기리고' 강미나 "아이오아이 10주년 프로젝트 불참 아쉽지만, 멤버들 응원해" 15:35 235
3057032 유머 키티 이레즈미 2 15:35 285
3057031 기사/뉴스 [단독] "목 움켜잡고 질질" 술집서 행패 부린 만취 외국인 15:34 190
3057030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마감…6690.9 8 15:33 483
3057029 유머 어떻게 명품 디자이너가 맨발걷기 장려 🦶🦶 8 15:33 795
3057028 기사/뉴스 [속보] 2심 “尹 비화폰 기록 삭제지시, 대통령경호법 위반 교사 성립” 2 15:32 222
3057027 기사/뉴스 [단독] 여자 화장실 칸막이 위로 휴대전화 '불쑥'…20대 남성 현행범 체포 13 15:31 502
3057026 기사/뉴스 [오은영의 화해] 이 모든 것의 열쇠는 ‘마침내’ 나입니다 15:30 227
3057025 유머 루이바오💜🐼히히 좀 지나갈게요오오오 🩷🐼 7 15:29 645
3057024 유머 실종 10시간 만에 발견된 2세 아동 20 15:28 3,211
3057023 기사/뉴스 [단독] 광화문 ‘감사의 정원’ 5월 12일 준공식… 논란 가열될 듯 9 15:28 606
3057022 유머 차주영의 개노답삼형제 최신 근황 6 15:23 1,759
3057021 이슈 투어스x박명수 널 따라가✨ 1 15:22 166
3057020 기사/뉴스 카페 돌며 여성 12명 '와락'…광교 떨게 한 30대男 결국 15 15:22 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