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자들 실업급여로 샤넬 사고 해외여행"...공청회 발언 논란
42,042 724
2023.07.13 12:16
42,042 724
국민의힘 노동개혁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실업급여 제도개선 공청회’를 개최한 뒤 “실업급여제도가 악용돼 달콤한 보너스라는 뜻으로 ‘시럽급여’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건 이날 정부 측 참석자인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실업급여 업무 담당자 조모씨의 발언이었습니다.

조모씨는 “장기간 근무하고 갑자기 실업당한 남자분들의 경우 어두운 표정으로 (노동청에) 오는데 여자분들과 계약기간이 만료된 청년들은 이 기회에 쉬겠다고 온다. 웃으면서 방문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는 “실업급여 받는 도중 해외여행을 간다. 그리고 자기 돈으로 일했을 때 살 수 없었던 샤넬 선글라스를 사든지, 옷을 사든지 이런 식으로 즐기고 있다”라며 “‘이거는 아니지 않느냐’는 생각을 저희들이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원장은 강연회에서 이 발언을 한 번 더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같은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사단법인 산학연포럼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 초청 특별강연회'에서 박 의장은 “(실업급여를 받으러 오는 젊은이 중) 한 부류는 아주 어두운 얼굴로 온다고 한다. 일하고 싶은 실질적 구직자”라면서 “한 부류는 아주 밝은 얼굴로 온다고 한다. 실업급여를 받아서 명품 선글라스를 끼고 해외여행을 다녀온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박 의장은 "중소기업은 지금 주력이 50~60대고 20대들은 일을 많이 하지 않는 구조”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박 의장은 “최저임금이 179만원인데 실업급여는 184만원을 받는다”라면서 “일하는 사람이 일하지 않는 사람보다 돈을 덜 버는 왜곡된 구조가 되다 보니 젊은 세대들이 6개월~1년쯤 일하다가 실업급여를 타려고 쉬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55834?sid=102

댓글 7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162 07.15 53,06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4,9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45,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56,6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67,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0,0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8,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8,9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7,8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6,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8,2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8813 유머 신경치료, 충치치료 하고 혀피어싱 서비스 받기(모형임 1도 안무서움) 09:05 509
3118812 유머 김우빈 공격하는 남편 4 09:04 1,124
3118811 유머 침대 밑에 이어폰이 들어가 버렸을 때 꿀팁 ☑️ 6 08:55 874
3118810 이슈 세상에는 구매 플레이 노엔딩 덕질이란게 있어 18 08:49 2,030
3118809 이슈 되팔렘들 제대로 엿 먹은 일본 근황.jpg 17 08:44 4,346
3118808 유머 오늘 해운대 해수욕장갔는데 튜브빌려주는 아저씨한테 아저씨 반납시간은 언젭니까? 하니까 돌아온대답 24 08:39 5,559
3118807 정보 네이버페이12원 22 08:38 1,192
3118806 정보 네이버페이 GS25 유튭 구독 120원 7 08:37 738
3118805 이슈 “어차피 죽을 건데, 왜 사는 건가요?“ 에 대한 법륜 스님의 답변 33 08:31 2,904
3118804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6 08:18 439
3118803 기사/뉴스 오프닝 주말에만 98억 번 역대급 '호러' 이어…올여름 극장가 점령한 호러 영화 라인업 6 08:13 1,825
3118802 이슈 네이버 월드컵 승부예측 결과 78 08:04 15,730
3118801 이슈 [월드컵 3•4위전 실시간] 프랑스 4 : 6 잉글랜드 (경기 종료) 197 08:00 20,886
3118800 이슈 [월드컵 3•4위전 실시간] 프랑스 4 : 5 잉글랜드 23 07:58 1,780
3118799 이슈 스레드 근황.... 97 07:56 11,397
3118798 이슈 [월드컵 3•4위전 실시간] 프랑스 3 : 5 잉글랜드 11 07:49 2,111
3118797 이슈 [네이트판] 남편이 가위를 5개월 넘게 눌리고 있습니다. 25 07:49 7,011
3118796 이슈 호프 몇몇 소들만 죽은 이유 15 07:30 5,216
3118795 이슈 [월드컵 3•4위전 실시간] 프랑스 3 : 4 잉글랜드 100 07:29 10,278
3118794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된_ "I Think I" 5 07:28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