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엘리멘트 시티로 이주한 직후
거주지역에서 쫓겨나고 차별받는 불 원소들
2. '위 럽 유 러츠'
3. 서로가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운 무지개를 선물하는 앰버, 웨이드
4. '시도 하고 나서 안 되면 그때 그만둬도 늦지 않는다'
앰버, 웨이드의 손 잡기
5. '내가 하고 싶은 건 생각 안해봤어.'
위험하다고 배척받던 불원소 옆에서 피어나는 비비스테리아
6. '내 꿈은 가게가 아니라 너였다.'
7. '우리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백만가지이지만, 나는 너를 사랑해.'
8. 더운 공기에 사라지기 전 웨이드의 마지막 인사
'네 빛이 일렁일 때가 정말 좋더라.'
9. 부모님을 향한 앰버의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