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폭우 한번에 침수됐다는 강남 개포자이 아파트
35,797 96
2023.07.12 13:25
35,797 96




문제는 지난달에도 한번 이런 적이 있어서 문제 해결했다고 했는데 바로 또 침수됨.. 이번엔 지대가 낮아서 어쩌구 핑계댐

집중호우 기간엔 어떻게 될런지

목록 스크랩 (0)
댓글 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534 07.11 79,43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13,0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48,19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22,49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54,2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53,885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37,9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86,6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50,0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76,9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19,6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15,5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8260 이슈 일본의 한 고양이가 집사를 깨우는 방법ㅋㅋㅋㅋ.x 10:31 90
2458259 이슈 어느날 모르는 할머니가 방앗간 가는 길을 물어보셨다 4 10:30 329
2458258 이슈 "오타니 쇼헤이는 MLB의 GOAT인가?" 2 10:30 118
2458257 이슈 출근 길에 엉엉 우는 소리가 들리길래 바라봤더니 어른 한 분이 휴대폰을 부여 잡고 아이처럼 우는 흉내를 내고 계셨다. 다 큰 어른이 무슨 일이야 ㅋㅋ 하는 생각으로 스쳐가는데.x 8 10:28 1,398
2458256 이슈 [종합] 김종민, 결혼 전제 연애 인정했다…"무조건 결혼을 전제로 사랑" ('라베했어') 17 10:25 2,243
2458255 이슈 [MLB] 오늘의 오타니의 홈런은 두번째 일본인 올스타전 홈런....첫번째는 누구? 4 10:25 134
2458254 유머 별로 안멋진 브로콜리 5 10:24 687
2458253 이슈 사고 직후 "일단 튀자"…이번엔 대구서 '김호중 따라하기' (아래 기사랑 다름) 4 10:24 252
2458252 이슈 ‘36주 낙태’ 유튜버, 동영상 모두 삭제...“사실 아니어도 강력 처벌해야” 13 10:24 1,757
2458251 이슈 사망사고 내고 캔맥주 벌컥…'김호중 수법' 쓴 포르쉐 운전자 22 10:23 1,180
2458250 이슈 日축구 국가대표 유망주, 30대女 집단성폭행 혐의 체포 1 10:23 520
2458249 이슈 좋아하는 선수가 욕먹어서 속상할때 쓰는 방법.jpg 18 10:22 1,320
2458248 이슈 한국인의 63%가 비표준어라는 걸 알면서도 사용하는 말.x 46 10:20 2,243
2458247 정보 조선시대 화가 단원 김홍도가 그린 산수화와 실제 풍경 비교 13 10:18 1,398
2458246 이슈 송혜교 아닌 '갓혜교'…13년 간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 알렸다 17 10:18 783
2458245 이슈 '문 앞에 놔달라' 요청에 택배기사 "쫓아가서 박살낸다" 6 10:17 1,520
2458244 정보 오퀴즈 10시 6 10:16 229
2458243 유머 의외로 똑똑하다는 염소 3 10:15 650
2458242 기사/뉴스 ‘지역 비하 논란’ 피식대학, 영양군 수해에 5000만원 현물 기부 [공식] 51 10:08 4,062
2458241 이슈 태하에게 선물 플렉스한 성덕 NCT도영 25 10:07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