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최환희 측 "동생 최준희, 외조모 신고? 부모 역할 다했다…모든 재산 내용 오픈"
63,650 306
2023.07.11 14:13
63,650 306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지플랫(최환희) 측이 동생 최준희와 외조모 정옥숙 씨의 법적 분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로스차일드 측은 11일 "지플랫(최환희)은 해당 거주지의 실거주자이며 동생 최준희는 따로 독립해 출가한지 수년째로 아파트 리모델링 이전에는 할머니와 함께 지내오다 리모델링 이후 지플랫(최환희)이 혼자 독립해 거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가 3년간 아티스트와 함께하며 곁에서 지켜본 바로는 할머님은 지플랫(최환희)에게 부모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셨으며 지플랫(최환희) 또한 크고 작은 도움을 받기도 하며 할머님의 사랑과 보살핌 아래에서 지내고 있다. 또 지플랫(최환희)이 성년이 된 후에는 모든 재산 내용을 오픈하시고 금전 관리 교육에 대한 신경도 많이 기울이신 것으로 알고 있다. 기존의 기사 내용으로 지플랫(최환희)과 할머님 사이에서 오해가 생길까 염려스러운 마음 뿐"이라고 전했다.


정씨는 "일 때문에 3박 4일간 집을 떠나 있어야 하니 집에 와서 고양이를 돌봐주시면 좋겠다"는 지플랫(최환희)의 부탁으로 7일 서울 서초동에 있는 지플랫(최환희)의 아파트에 갔다. 해당 아파트는 지플랫(최환희) 최준희가 부모 최진실과 조성민의 사망 이후 공동 명의로 상속받은 곳이다. 현재는 지플랫(최환희)가 거주 중이고 최준희는 따로 오피스텔을 얻어 생활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30711140749354


목록 스크랩 (0)
댓글 30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682 08.21 41,86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81,10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41,54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90,04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43,8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65,69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94,2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61,7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88,0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1 20.05.17 4,011,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35,9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34,5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6403 유머 안귀여우면 3덬이 더쿠 탈퇴함 17 15:29 639
2486402 이슈 전 워너원 현 에이비식스 박우진 근황 2 15:27 1,718
2486401 유머 WTO 제소당하는 한일 불공정무역.jpg 7 15:24 1,056
2486400 기사/뉴스 벤치에 앉아 있다가…순식간에 8m 싱크홀에 삼켜진 여성 5 15:24 1,734
2486399 유머 허리 디스크땜에 마사지 받는데 쌤이 갑자기 배떼지 찌름 9 15:24 2,031
2486398 이슈 울산 : 우리 노잼도시임 ㅠㅠ 48 15:23 2,556
2486397 이슈 오마이걸 딩고 킬링보이스 미리보기 15:21 257
2486396 유머 자신들이 수도라는 걸 믿어 의심치 않는 교토사람들 6 15:20 1,446
2486395 이슈 확신의 여우상 킬러 원덬이 좋아하는 큐브 남자 아이돌 2 15:20 334
2486394 기사/뉴스 ‘명품백 사건’ 회부한 수심위 뭐길래?…투명성 말하면서 위원은 비공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5:20 123
2486393 기사/뉴스 화장품·식품도 고급화…프리미엄 전략 펼치는 롯데백화점 15:18 468
2486392 이슈 [KBO] '월간 MVP 도전' 한화 장진혁 8월 성적 9 15:18 546
2486391 기사/뉴스 “모바일 청첩장 눌렀더니 나몰래 대출이”…이런 피싱사기 봉쇄나선 은행들 6 15:16 832
2486390 기사/뉴스 331억짜리 요트, 3분만 침몰…명문대 합격 재벌 딸, 결국 주검으로 6 15:15 2,581
2486389 유머 왜 문을 안 열어주는 거야 7 15:15 853
2486388 기사/뉴스 트랜스젠더 탈퇴시킨 호주 여성앱 패소…"성별은 바꿀 수 있어" 16 15:14 1,092
2486387 기사/뉴스 축제 현장서 묻지마 칼부림… 3명 죽고 5명 중태 (독일) 2 15:14 1,120
2486386 기사/뉴스 쓰레기통으로 포르쉐 ‘박살’… 경찰 수사 중 3 15:11 1,723
2486385 유머 일본 나라시 사슴 근황 10 15:10 2,097
2486384 기사/뉴스 주먹보다 큰 ‘2492캐럿 다이아몬드’ 발견…119년 만에 최대 사이즈 2 15:07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