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여동생이 연락이 안돼서 경찰을 불러 여동생 집을 수색했는데...jpg
101,120 231
2023.07.09 12:41
101,120 231

 

2018년 1월,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한 남성이 어제부터 여동생과 연락이 안된다며 신고함





 

 

순경이 신고 받은 집으로 가자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남성

 

남성은 동생이 안좋은 일을 당했을까봐 불안해하고 있었음..





 

 

실종된 여성은 우체부인 매릴린 갠더트






 

 

순경이 매릴린의 오빠와 얘기하던 중

 

한 여성이 그들에게 다가옴..




 

 

여성은 매릴린과 절친한 이웃 친구

 

낸시 역시 이틀전부터 매릴린과 연락이 안돼 걱정했다는 것

매릴린은 집순이라 밖에 잘 돌아다니지 않는 성격이여서

 

이렇게 말도 없이 사라진 것에 이상함을 느끼고 있었음




 

 

차고 문은 잠겨 있었지만






 

 

뒷마당의 미닫이 유리문이 활짝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함






 

 

순경은 위험을 느끼고 낸시를 대피 시킨 뒤 급히 지원을 요청함






 

 

혹시나 아직 집에 숨어 있을 범인에게 나오라는 경고를 먼저 날리고






 

 

아무 반응이 없자 집 수색에 들어가는 순경들







 

 

그러나 어디에도 매릴린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음...

 

없어진 물건같은 거나 누군가와 싸운 흔적 역시 없었고

 

평소와 같았던 집 안






 

 

거실에 약병과 병원 서류가 흩어져 있는 것을 보고

 

아마 병원에 가지 않았을까 생각한 뒤








 

 

집을 나가려는 그때









 

 

 

뭔가 이상한 게 눈에 띈다...











 










 

 

 

다큐멘터리

범죄의 순간들 시즌 1

 

 

매릴린 갠더트편은 '에피소드10'

 

 

목록 스크랩 (0)
댓글 2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519 07.11 71,53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00,6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30,59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05,11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23,6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37,36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24,0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74,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47,7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67,8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14,1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05,8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7604 유머 아빠가 개똥을 먹을뻔한 과정 15:18 132
2457603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주간아이돌 셀카 15:18 20
2457602 유머 잘생겼다고하니까 정말 좋아하는 남돌.twt 15:17 130
2457601 이슈 하퍼스 바자 재팬 9월호 표지 "세븐틴 정한" 3 15:16 167
2457600 기사/뉴스 '김호중母 사칭' 오해받은 A씨 직격 인터뷰, "'엄마'라고 '우리 애'라고 한 적 없다" 1 15:16 290
2457599 기사/뉴스 [단독]초복 오리고기 먹고 쓰러진 노인 3명, 혈액검사서 농약 성분 검출 75 15:15 3,292
2457598 이슈 @: 근데 남돌들 코 진짜많이파나봄 11 15:14 1,192
2457597 이슈 회사에서 폭행당했다 (더러움 주의) 15 15:13 1,230
2457596 이슈 [단독] 공원 산책하던 노부부, 전동킥보드에 치여…부인 사망 (고등학생 2명이 탑승했다고 함) 85 15:13 2,916
2457595 유머 월드게이 + 응칠 세계관 대통합 되었던 자리 15 15:12 751
2457594 유머 소녀시대가 우정을 유지하는 법 7 15:11 768
2457593 이슈 총 맞았지만 기분 좋은 트럼프 jpg 12 15:11 946
2457592 유머 pc방에서 파는 비빔면 곱빼기 18 15:08 2,196
2457591 이슈 모에화를 통해 윤리와 사상을 즐겨보자 10 15:07 651
2457590 유머 폴란드에서 맛보는 고향의 맛 3 15:06 738
2457589 기사/뉴스 "사직서 낸 의대병원 전문의 1500명 육박…총인원의 8.4%" 13 15:04 686
2457588 기사/뉴스 박명수, 조세호 축의금 100만원 약속했는데..."결혼식 불참" 선언 (라디오쇼)[종합] 1 15:03 702
2457587 유머 고양이를 이뻐하는 말(경주마) 7 15:01 552
2457586 유머 마라탕 연령대 통계 나온거 개웃긴뎈ㅋㅋㅋㅋㅋㅋ 53 15:00 5,593
2457585 정보 2024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최종라인업 & 타임테이블 12 14:59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