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기버스 측은 6일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 프로듀서의 'Cupid' 저작권 등록과 관련한 꼼수 논란에 대해 스타뉴스에 "해당 의혹 보도에 대해 인지했지만 별다른 입장은 없다"라고 짧게 답했다. 이어 "지난 5일 발표한 입장을 참고해달라"라고 덧붙였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3070611383913007
입장 없는게 입장이래
더기버스 측은 6일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 프로듀서의 'Cupid' 저작권 등록과 관련한 꼼수 논란에 대해 스타뉴스에 "해당 의혹 보도에 대해 인지했지만 별다른 입장은 없다"라고 짧게 답했다. 이어 "지난 5일 발표한 입장을 참고해달라"라고 덧붙였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3070611383913007
입장 없는게 입장이래